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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Qi10 MAX 무게추 교체
장비 |
잔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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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6:29:14 조회: 59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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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Qi10 MAX 무게추 교체해서 쓰시는 분 계신가요? 

 

무게추 바꾸면 최적 MOI에 영향을 준다는 말도 있고,

접착제 발라놔서 빼기 어렵다는 말도 있고요.

 

현재는 스피더 NX 그린 5S 샤프트에 그립 테이프 두장 바르고  해서 

45인치  스윙웨이트 D3.5 정도로 쓰고 있는데,

 

다른 샤프트 써볼까 하고, 벤투스랑 디아마나 샤프트 달아보니 너무 무겁게 느껴지네요.

 

무게추 25그램 짜리 사서 교체해볼까 하는데요.

 

이미 교체해서 사용중인 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Qi10 MAX 장점인 관용성에 영향을 받든가요?? 

넬리코다 도 무체구 변경해서 쓰단고 어디 글에 있든데요

국내에서만 본드발라 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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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 친구가 그 무게추 장착하다가 빠그러져서 피팅업체에서 접착제로 붙이고 난리치고했는데
무게추 교체하고 더 이상해졌다고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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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못받으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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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고 쳐박아 두느니  교체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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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파시고 다른거 구매하세요....40만원에 팔게 0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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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추가 무거우면 moi가 올라가니, 가볍게 바꾸면 10k보다는 수치적으로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무게추가 접착제로 붙인거라서 열을 가해야 떨어질겁니다.
사실 무게추 바꾸는게 큰 일은 아니라서 충분히 해볼만한 일입니다.
문제는 접착이 얼마나 단단하냐, 얼마의 난이도로 탈착이 되느냐 입니다

    0 0

제 경우에는 헤어드라이기로 가열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문제 없이 탈착되었습니다.
나사에는 록타이트, 무게추에는 접착제가 얇게 되어 있었습니다.
수치적으로는 moi가 떨어지겠지만 스윙의 느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기도 하고,
무게추를 교체해보며 치는 것도 골프의 재미를 더하는 일이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넬리코다 선수는 전방 4g 무게추, 후방 25g 무게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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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리에서 25g, 28g 짜리 사서 테스트해보고 28g 짜리로 사용중입니다. 순정 무게추는 나사만 돌려빼고 밑부분에 일자나사로 틈에넣고 들어주면 바로 떨어질 정도로 쉽습니다. 28g 짜리로 낮췄지만 관용성이
크게 낮아진 느낌없이 스윙에 부담감이 줄어 더 편해졌습니다. 샤프트는 텐세이 화이트 1k 6TX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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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a 입니다. 헤드무게(슬리브포함 200그람)가 낮춰지면 샤프트도 거기에 맞게 길어져야 합니다.
헤드무게만 일방적으로 낮추면 비거리가 줄어요. 헤드무게가 무겁다고 느껴지면 헤드무게를
줄이는거보다 두꺼운그립이나 젝시오 샤프트처럼 끝에 5그람짜리 부싱(무게추)를 넣어보세요. 스윙하기가 한결 편하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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