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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면서 하지 말아야될 말이 깨달았다,라고 하지만..
명의를 찾아갔고 깊은 병을 앓고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던 문제, 즉 왼쪽 어깨가 들리면서 배치기와 치킨윙 자세가 나오는 원인이 회전 부족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골프 스윙은 어퍼컷이 아니라 훅에 가깝습니다. 배꼽이 목표 방향의 왼쪽을 향하도록 하체를 확실하게 회전시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왼쪽 벽을 세워야 한다', '채를 던져야 한다'는 말들이 잘못된 생각으로 머릿속에 깊이 박혀 지난 10년간 잘못된 방식으로 골프를 쳐왔습니다.
공을 친 후 머리가 약간 앞으로 나가더라도 괜찮으니, 공이 맞는 순간은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시원하게 허리를 끝까지 회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체중 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던 문제도 해결됩니다.
하체가 리드하여 움직이다가 멈춰서 공을 치고 다시 도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피니시까지 연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공을 어떻게 맞추느냐고요? 공을 옆으로 보고 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임팩트 순간에 몸이 목표 방향으로 완전히 열려 있고, 머리는 공 위에 남아 있다면 자연스럽게 사이드 밴딩이 되고 오른팔은 접혀서 옆구리에 붙게 되어, 프로 선수들이 임팩트 순간에 만드는 자세가 비로소 나오게 됩니다.
하체가 완전히 회전해야 임팩트 이후에 양팔을 쭉 뻗어 클럽을 던질 수 있습니다. 하체가 덜 회전하면 양팔을 쭉 펼 수 없습니다.
로테이션 등 인위적인 동작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팩트 순간은 의식적인 컨트롤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체의 충분한 회전은 원인이며, 임팩트 순간 오른팔꿈치가 허리에 붙는 것, 샬로윙, 로테이션은 결과입니다.)
본인의 문제는 유튜브를 보는 것만으로는 평생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꾸준히 레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의를 찾아갔고 깊은 병을 앓고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던 문제, 즉 왼쪽 어깨가 들리면서 배치기와 치킨윙 자세가 나오는 원인이 회전 부족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골프 스윙은 어퍼컷이 아니라 훅에 가깝습니다. 배꼽이 목표 방향의 왼쪽을 향하도록 하체를 확실하게 회전시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왼쪽 벽을 세워야 한다', '채를 던져야 한다'는 말들이 잘못된 생각으로 머릿속에 깊이 박혀 지난 10년간 잘못된 방식으로 골프를 쳐왔습니다.
공을 친 후 머리가 약간 앞으로 나가더라도 괜찮으니, 공이 맞는 순간은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시원하게 허리를 끝까지 회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체중 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던 문제도 해결됩니다.
하체가 리드하여 움직이다가 멈춰서 공을 치고 다시 도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피니시까지 연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공을 어떻게 맞추느냐고요? 공을 옆으로 보고 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임팩트 순간에 몸이 목표 방향으로 완전히 열려 있고, 머리는 공 위에 남아 있다면 자연스럽게 사이드 밴딩이 되고 오른팔은 접혀서 옆구리에 붙게 되어, 프로 선수들이 임팩트 순간에 만드는 자세가 비로소 나오게 됩니다.
하체가 완전히 회전해야 임팩트 이후에 양팔을 쭉 뻗어 클럽을 던질 수 있습니다. 하체가 덜 회전하면 양팔을 쭉 펼 수 없습니다.
로테이션 등 인위적인 동작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팩트 순간은 의식적인 컨트롤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체의 충분한 회전은 원인이며, 임팩트 순간 오른팔꿈치가 허리에 붙는 것, 샬로윙, 로테이션은 결과입니다.)
본인의 문제는 유튜브를 보는 것만으로는 평생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꾸준히 레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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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은 어퍼컷이 아니라 훅에 가깝습니다" 진실에 문 손잡이를 잡으셨군요. 활짝 열고 들어가시면 신세계가 펼쳐지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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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느낌이 뭐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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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긴 다 배웠으나 안되는게 문제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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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