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17:47

내년에 신형이 나오는 게 문제가 아니고, imf 올지 안올지를 걱정하는 게 먼저 같습니다.
3월 국가 파산설이 솔솔 나오더라고요.

내년에 신형이 나오는 게 문제가 아니고, imf 올지 안올지를 걱정하는 게 먼저 같습니다. 3월 국가 파산설이 솔솔 나오더라고요.

양파장수님의 댓글

 

양파장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19:57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어디서 뭔 정치병자 찌라시같은ㅋㅋ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22:36

정치병자 찌라시라니. 거 참 말 예쁘게 하시네.
지금 환율이 1450인데.
자영업자는 파리 날리고.
회사들도 일감 떨어지고.
찌라시라고 해도 주의깊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안드나?
정치병자 눈에는 정치병자만 보이는 법.

정치병자 찌라시라니. 거 참 말 예쁘게 하시네. 지금 환율이 1450인데. 자영업자는 파리 날리고. 회사들도 일감 떨어지고. 찌라시라고 해도 주의깊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안드나? 정치병자 눈에는 정치병자만 보이는 법.

일단세게치고공찾아님의 댓글

 

일단세게치고공찾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21:47

수준 딱 보이심요 ㅎㅎ

수준 딱 보이심요 ㅎㅎ

Cghcap님의 댓글

 

Cghca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22:27

수준 참... 지금 장난아닙니다. 제조업 방산 빼고는 마이너스 수준이고, 자영업하시는 분들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어디다른 세상에서 살고계시나 보네요

수준 참... 지금 장난아닙니다. 제조업 방산 빼고는 마이너스 수준이고, 자영업하시는 분들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어디다른 세상에서 살고계시나 보네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오버나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20:32

1300원대 환율이 그리워지기는 올해가 처음입니다ㅜㅜ

1300원대 환율이 그리워지기는 올해가 처음입니다ㅜㅜ

gigipop님의 댓글

 

gigipo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20:59

대체 업체들 원가가 얼마일까요? 1년 지난 클럽들 떨이해되는거 보면 원가는 절반 이하로 보이는데...
신제품 환율대로 가격 책정하는 마케팅 성공할지는 각 업체의 판단 문제고, 그보다 지금은 내년 판매 물량, 수요층 일탈을 걱정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요?

대체 업체들 원가가 얼마일까요? 1년 지난 클럽들 떨이해되는거 보면 원가는 절반 이하로 보이는데... 신제품 환율대로 가격 책정하는 마케팅 성공할지는 각 업체의 판단 문제고, 그보다 지금은 내년 판매 물량, 수요층 일탈을 걱정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요?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언더세븐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21:03

근데 클럽가격이 비싸진건 환율도 있겠지만 미국 물가 대폭 상승이 더 큰 요인 같습니다. 미국판매가격이랑 비교해보면 이전 환율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거든요.. 한국 법인에서 가격 상승 억제하는 것도 있겠지만요..

근데 클럽가격이 비싸진건 환율도 있겠지만 미국 물가 대폭 상승이 더 큰 요인 같습니다. 미국판매가격이랑 비교해보면 이전 환율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거든요.. 한국 법인에서 가격 상승 억제하는 것도 있겠지만요..

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1 21:18

힘든상태 맞고 내년 더 걱정되네요.
다들 난리이긴 합니다. 미국 말고.
프랑스도 신용등급 강등. 중국도 디플레로...
전세계 침체가 오느냐 마느냐인 듯
돈푼걸로 따지면 우리도 너무 많이 썼고. 최근 이슈까지 완전히 나락상태인 듯

힘든상태 맞고 내년 더 걱정되네요. 다들 난리이긴 합니다. 미국 말고. 프랑스도 신용등급 강등. 중국도 디플레로... 전세계 침체가 오느냐 마느냐인 듯 돈푼걸로 따지면 우리도 너무 많이 썼고. 최근 이슈까지 완전히 나락상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