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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4년 구력이 되었지만 아직도 필드 90대에서 허덕이고 있는 평범한 40대 입니다.
원래 사용중인 브릿지스톤 J819, SR, Tour AD 는 굉장히 가볍게 스윙이 되고, 먼거리가 필요할때
강하게 스윙도 잘 되는편입니다.
2년전쯤 스텔스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S, Tensei 샤프트가 달린 모델을 추가 구입하였습니다.
드로우 구질에 더 도움이 된다고 HD 모델로 구입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브릿지스톤이 더 치기 쉽고, 손에 익어 도무지 스텔스가 정이 안가고 있습니다.
훨씬 무겁게 느껴지고, 임팩트때 느낌도 공이 기분좋게 날라가는 느낌이 안들어서 ㅠ_ㅠ
제 신체는 172cm, 87KG이고, 골프존기존 66~68ms 정도 볼스피드가 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스윙과 그립이 가장 고쳐야 할 부분이겠지만
고수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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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전혀 안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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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에서 올리면 올라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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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헤드가 무겁게 느껴진다하시는분들 주변에 많이 봤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실제 스펙은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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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가 길어서 45.75인치.. 스윙웨이트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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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는 스탁임에도 강한편이고, 스윙웨이트도 높아서 d4 정도구요. j819는 투어ad지만 스탁이고 약한편이고, 헤드가 가벼운 편이어서 d0정도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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