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저라면 왼쪽보고 살짝 더보고 굴리는 어프로치요... 그런데 스크린에선 굴리는 어프로치를 인식 못하니...ㅠ  오르막에선 굴리는게 짱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그린이라면... 붙이기보다는.. 오르막펏 남겨서 투펏하고 보기로 막는단 생각으로 가야지요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십대김씨님의 댓글

여기 어렵죠 ㅎ 그나마 우측 많이 보고 범프앤런으로 몇번 붙였던기억이 있는데 플롭으로 엣지 떨어뜨리는게 좋은 결과 나오지 싶습니다

힘빼는데3년님의 댓글

오른쪽 많이 보고 엣지에(7~8m쯤) 떨군다 생각하고 칩니다.

좋은날49808800님의 댓글

페이스열고 40도정도 발사각만들어서 빨간부분 살짝오른쪽아래로 떨구는 연습으로 합니다만
어려워요 ㅠ.ㅠ

BPAP님의 댓글

제가 이거 벌써 몇년째 하고 있는데요..ㅋㅋ
오른쪽으로 한클럽~두클럽 정도? 맨위 맵상 빨간영역 경계를 목표로 에임하고 고탄도 띄우는 샷 합니다.
그 외엔 방법 없어요

무적알곰님의 댓글

우측으로 에이밍 적당히 하고 많이 띄워야 됩니다... ㅡㅡ;

Ayinger님의 댓글

저도 qed 연습은 늘 이거로 시작하는데요 ㅎ
페이스열고 띄워서 1시방향 엣지에 떨어뜨려야 살짝 굴러서 원안에 남습니다.
찍어서 치면 무조건 답없습니다 ㅋㅋ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실전이면 와 그린 이상하게 만들어놨네 하고 세번 감수하고 칠 거 같은데, 연습이니까요.
벙커샷처럼 치는 게 확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QED는 러닝 어프로치 인식 못하나요?

진백돌이님의 댓글

오른쪽 범프앤런 ㅎㅎ 저는 이것보다 마지막이 희한하게 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