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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티띠꾼 조가 결국 2등으로 대회를 마쳤네요.
태국 여자선수들이 1,2 위를 나눠 가진듯 한데, 김주형 선수와 티띠꾼 선수가 한타차 2위.
근데 두 사람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김주형 선수 22세, 티띠꾼 선수 21세
대회 내내 웃는 모습도 좋았고 콤비네이션도 좋은거 같고...
왠지 보는 제 마음이 설레는 것 같은데... 두 사람이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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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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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위 모두 태국 선수들이 끌고 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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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타와타나킷 2위 티띠꾼... 실력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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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39923731님의 댓글 비케이3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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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이 '톰과 제리' 라니,, 찰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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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띠꾼 선수 2라운드 16번홀 벙커샷 버디하고서 둘이 격한 포옹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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