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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31도 로프트 7번 아이언으로 145미터를 보냈는데 요샌 근손실이 발생해서 그런지 130-135미터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먹고 세게 휘두르면 145까진 가지만 훅이 심하게 나거나 탑핑이 나서 낮게 깔리면서 그린을 넘어가네요. 미스샷은 뒤땅보다는 탑핑이 많습니다.
아이언로 바꿀때도 되었고 해서 알아보는데 야마하 vd x가 쉬우면서 거리도 보내기 쉽다고 하는데요. 탑핑으로 쳐도 거리보정이 잘 되는지요?
추가적으로 평을 보니 이전꺼보다 헤드가 작아졌음에도 여전히 헤드가 너무 크다. 타감이 별로라고 하는데 실제로 써 보신 분들 평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샤프트는 ns-pro 950 R 입니다.
그리고 야마하가 아니더라도 90-100돌이 근력이 감소해가는 중년에게 적당한거 있으면 여러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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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b5도 헤드가 엄청 컸고 야마하 rmx? 모델도 헤드가 큰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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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jpx925포지드 괜찮아 보여요 단조인데 포켓 캐비티 구조라 비거리 손실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사실 제가 바꾸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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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족한 골린이의 경험이라 그냥 참조만...VD X는 너무 비싸서 못 써 봤습니다만, 전작들의 느낌을 써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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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xl 헤일로 추천드려요 탑핑이던 뭐던 연습안하고 대충쳐도 대충떠서 대충 잘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