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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크린칠때 보통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감안해서 그린스피드는 보통이나 빠름으로 해서 칩니다.
옛날부터 그 이전 버전의 기계나 다른 브랜드 스크린에서도 매우빠름은 하지않아요
그런데 nx로 바뀌고 난 이후로 다른가게별로 5번정도치면 1번정도 유난히 그린이 너무 안구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몇달전 처음 겪었을때는 어라 퍼팅슬럼프인가 싶었는데, 어제 우연히 처음간곳에서 그걸 또 느꼈네요.
동일한 설정으로 동일한 감각으로 쳤는데도 너무안굴려요 말도안될정도로요
사실상 필드 그린 모래바닥에서 퍼팅하는 수준으로 쳐야 거리가 겨우 맞더라구요
이런 경험 하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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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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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그린 샤프트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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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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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 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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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렇네요 ㅎㅎ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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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3 은 모래투성이 그린의 스피드가 맞죠... '빠름' 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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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다음엔 사장님께 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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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엊그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빠름이었는데 택도 없이 안구르더군요.. 어떤홀은 무지하게 굴러가고.. 경사가 많은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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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느낌으로 맞추려고하면 실내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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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헤드를 읽는거 같다고 쓰고 있었는데 이미 있어서 대댓으로 답니다. 팔로잉 길게하는 퍼터를 쳐야 제거리로 가는거 같더라고요. 툭 치면 헤드가 멈춘걸로 인식되는지 롱퍼팅인데 안굴러가더라고요. 실제 공은 이미 스크린까지 굴러가있음. 그래서 퍼팅을 터치감으로 하시는 분들은 NX할때는 컨시드 최대한 켜고 하셔야 됩니다. 그대로 밖에 나가서 치면 2온 양파 하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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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치면 퍼팅도 그렇고 뭔가 되게 예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드라구요..필드 느낌 구현을 위해 그런것 같긴한데..좀..이상한 것도 많은거 같아요 샷도 좀 찍어치면 인도어에서 페이드 잘 먹어서 거리 나가는데 NX 는 엄청 떠서 한두 클럽정도 한참 짧게 인식하고..저만 그런게 아니고 같이 가시는 분들 다 비슷하게 말씀 하시드라구여 근데 평소 샷 스타일에 따라서 이전 버전하고 비슷하게 나오는 분들도 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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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멤버들 중에서 저만 느끼고 있고 주장하는 부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같은 고충을 느끼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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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불만점 2가지가 퍼팅할때 공만 안읽고 헤드를 읽는 문제 - 헤드를 읽기때문에 팔로우가 긴 스윙이 강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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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모드에서 드라이버 아이언만 연습하지 마시고 퍼팅을 많이 해서 감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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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전플러스만 하다가 투비전했을때 느낀거랑 비슷한데요..그때 당시 머리위 센서를 가리고 하는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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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를 보면 얼마친지 나오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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