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님의 댓글

다낭 추천드립니다 ~ 일단 12월 초에 제가 가볼게요

nyu님의 댓글

1인플은 아니고 혼자가도 조인으로 붙여줍니다 !

빠이프님의 댓글

속으면 안됩니다..... ㅋ  함정 파놓고, 두고두고 얘기하시는 분도 있더라는.... ㅠㅠ

승우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양파장수님의 댓글

함정에 1표 ㅋㅋ

박일도님의 댓글

하 진짜라면 너무 슬프네요....

런닝카트도로님의 댓글

저또한 테스트 라고 생각됩니다 ㅋ 나야? 골프야?

SP500님의 댓글

코타키나발루나 싸이판은 어떨까요 ㅎㅎ

썬업님의 댓글

제가 딱 그렇게 다녀왔어요ㅋㅋ
베트남 나짱 빈펄리조트 추천드립니다^^
리조트안에 골프장있고 1인플 조인으로 가능합니다.
골프장까지 택시안타고가서 좋아요(골프장카트로 이동가능)

샴푸뿡님의 댓글

발리요

제가얼마전에 1인 했었습니다..

콩아범님의 댓글

두고두고 얘기나옵니다.
비추..  그냥 같이 즐기다오세요

고추튀김님의 댓글

니 아빠는 해외가서도 엄마 혼자 내팽개치고 골프치러 갔단다~
너는 니 아빠 닮으면 안된다~

람이아빠님의 댓글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ㅋㅋ
아니면 공치고 온 날 이후부터 여행이 여행이 아닐수도 ㅋㅋ

넬리코다리님의 댓글

ㅋㅋㅋ 육성 지원 됩니다 ㅎ
시험에 들게 하는 상황이네요

박일도님의 댓글

"와이프가 본인은 마사지하고 리조트에서 놀테니 원하면 하루이틀은 골프치고 오라고 하셔서요"
를 읽은 저는 왜 눈물이 나는거죠?

건강하게님의 댓글

가서 한번이면 될거구 2번이면 말 나옴. 잘 생각하세요. 1번 라운드 돌려고 골프백 들고 갈거냐

아귀총님의 댓글

후아힌 다녀왔었고 와이프도 한게임치고 한게임은 카트도 운전해줬던 좋은 추억이네요…또 가고싶습니다ㅜ

로리몣킬로니님의 댓글

가지마세요. 첨엔 좋은 맘으로 보내주시겠지만 18홀 돌고 올 동안 와이프 분은 반드시 뭔가 별것도 아닌게 서운하게 느껴지실겁니다. 잘 치고 왔냐고 얘가는 해주겠지만 그 날 밤 사소한 일로 대판 싸우게 될겁니다. 정말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14다은아빠님의 댓글

경험은 아니지만 굳이 가신다하면 게스트 비용이 저렴한곳을 찾아보세요 카트만 같이 타고 돌아도 힐링 될테니까요

중거리가능하시면 방콕5성급 호텔 스위트잡고 인근 골프장 같이 가셔도 좋을듯 하고요 (시암, 파인허스트 플로라빌 등) 베트남은 푸꾸옥 빈펄 추천드립니다 ^^

혼자치셔도 편하시려면 괌이나 사이판 가셔서 사모님은 쇼핑과 마사지 하시라하고 공치고  오시는것도 좋은 선택이지 싶어요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강추 ㅎ)

벙커가편해요님의 댓글

태교와 골프 둘다 잡으실거면 일본 어떨까요?
동남아 대비 비행시간 짧고 1인플레이 되는 곳은 없지만
2인 금액 내시고 와이프 분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보면
괜찮을듯 합니다. 노캐디 그리고 9홀 이후 점심식사 시간도
충분히 보장이 되는 장점도 있지 않을까요?
숙소는 료칸 딸린 곳으로 한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하네요
더불어 지속된 엔저로 인해 와이프분 선물도 할수 있는 메리트와 작성자님 장비질도 할 수 있는 일본을 추천 합니다 ㅎ

토토티티님의 댓글

해외골프는 경험이 많지 않아 구장 추천은 드리지 못합니다

대신
상상을 해볼순 있습니다

1.
캐리어 한켠에 자리잡은 '골프옷, 신발, 골프공, 용품들' 바닥에 놓인 '항공커버 씌운 골프백'
2.
가서 많아야 36홀에.. 맘편히 치기도 끝나고 푹 쉬기도 어려운 상황
3.
골프까지 고려해야 하니 리조트 선택에 제약도 생기고
4.
치라고 진짜 치냐? 라는 어려운 문제 등등을 고려하면

이번에는 참으시고
산후조리원때 시원하게 달리시는건 어떤가요?

가장 슬픈게 돈쓰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