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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목표는 베티나르디 SS28
21년이라 재고가 없음(왜 난 항상 늦는가?)
그 다음 버전은 SS9라는데 모양이 다름.
그러다 BB28이 헤드 모양은 같은데 색이 다름
또 그러다 암락퍼터를 알게됨.
김홍택프로의 영상을 보고 암락 퍼터 검색.
오디세이 AI ONE 7번 크루저 암락 보다가
오디세이 투볼텐 암락을 보다가
다시 더블와이드인 툴롱 시카고 보다가
핑 PLD 앤서 2D까지 봤음
이 새벽에 뭐하는 걸까 하다가
오디세이 투볼텐 암락이 직구 있대서
직구하는 법 찾다가 현타와서 그만 둠
가지고 있는 퍼터는
핑 멜로디, 티피밀스 트래디션 플로우
스카티 팬텀7, 블러드라인 R1-J
타감은 티피밀스 고가라 그런지 제일 좋음.
타감 좋다는 툴롱이나 PLD 써보고 싶기도 하고
기존과 다르다는 암락도 써보고 싶음.
새벽 감성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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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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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항상 고민되는거 같아요.... 전 지인분 제티 써보니 타감 너무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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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제티까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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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초에 퍼터에 갑자기 삘받아서 이것저것 사고 팔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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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온이 되기 시작하니까 퍼터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 골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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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AB 퍼터 유명하던데요. 전 팬텀 9 쓰고 있는데, 디자인 타감 최근 스코어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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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너무 커서 저에겐 불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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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 퍼많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