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시작하지말껄님의 댓글

타감과 소리는 주관적인 영역이긴 하지만,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티웨이항공님의 댓글

타감으로하시려면 머슬백을

마세이님의 댓글

중공구조라 타감이 구릴수밖에 없어요

별별골프님의 댓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타 내면 별차이 없습니다.
P7CB가 그렇게 타감이 좋다 하여 P7CB와 P770 지인꺼 빌려서 세라운딩 다녀봤는데 P770타감 의외로 좋았습니다.
오히려 정타시에는 좀더 뭍어나가는 느낌도 있고요. 타감이라는게 주관적인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습니다만..
사실 아이언이 정타나면 타감이 좋고 빗맞으면 타감이 안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높은 사운드면 정타가 아닐꺼라 판단됩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필드에서 치면 단조채랑 별 차이 없고요.
연습장, 특히 실내에서 치게되면 타감이 좀 안 좋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타감은 소리가 큰 부분을 차지 하는데, 단조에 비해 약간 이질적인 소리가 납니다. 어디까지나 적응의 문제이기 때문에 적응되면 별 문제 안 됩니다.
p770 좋은 채 맞아요.

홍쇼빠님의 댓글

이번 신형은 타감 정말 좋던데요?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제가 현재 t150, 그전  p770, apex pro, i59 등을 썼는데 다들 타감 좋았고 p770도 아주 좋았습니다.  텅빈 중공구조(옛날 드라이빙 아이언류)라면 몰라도 p770처럼 무언가(스피드폼)를 채운 중공구조는 아마추어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거의 못 맞출것 같습니다. 중공에 대한 선입견 편견이 주변에도 좀 많은것 같습니다. 다만 쓰시는 미즈노 jpx가 워낙 좋은 타감이라 그러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델님의 댓글

예전 770쓰다가 jpx923 forged쓰는중입니다. 타감 차이 확연합니다. 중공구조중엔 PXG가 타감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