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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덕분에 볼빅 우레탄볼 역대급 가격에 잘 샀습니다
일반 |
다이겨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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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10:22:07 조회: 6,846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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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써주신분 닉네임 기억을 못해서 이 글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너무 난리통이라 글을 지우신 것 같습니다.

 

복 받으시고 홀인원 이글 행운이 많이 따르실 겁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다른분이 기존 결제 건을 고의던 실수던 취소 하신 경우가 있다고 하니..
id 소유자분이 비번 변경하셨나 모르겠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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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였죠 정말..
카시나 로고 들어간거 사셨어요?
더즌 2만원 콘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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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3피스 우레탄볼 더즌당 1.5만원짜리 샀어요
원산지 대만이네요
딤플 개수가 336개로 카카오 R4와 같은데요...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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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은 공장인가 봅니다 잘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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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좀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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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서 아쉽네요 ㅠ 아직도 판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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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이 변경됐나보네요 ㅠ.  일하고 주문하려니 로그인이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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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바꾸셨네요
아직 품절은 아니네요

콘도르 더즌당 2만원짜리는 품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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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안하면 구경도 안되는 곳인가요?
구경이라도 가보고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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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리 주문한 것을 취소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기 글 올라오기전에 먼저 주문해 놓은것을 누군가 골포에서 글 올라오고 다 주문취소해서 다 날라갔습니다. 이러면 누가 정보 올리겠습니까. 남의 주문을 취소하신분들은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3 0

저도 취소당해서 다시 주문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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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주문하고도 취소되고 품절되서 주문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정보글을 올릴 생각이 안들게 되는군요. 내것 배송되기전까지 무서워서 누가 정보를 올릴까요? 저는 그런 상태에서도 다른 분들 것 주문취소는 안 눌렀는데요. 분명 여기 분들중에 남의 것 주문취소한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믿음이 없다면 누가 정보를 올릴지 취소버튼을 누르신 분은 반성하라고 글을 올립니다.

    2 0

기술적 오류 등이 아니고 진짜 자기 구매를 위해 앞의 주문을 취소한 사람이 있다면,
참 사람이 싫어지는 경우네요.  주문이력으로 누가 취소했는지 예상가능하지 않는 모양이지요? 익명성이 보장되면 바닥을 드러내는 사람이 나오는게 당연한건지...참...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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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글을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처음 글을 보고 감사한마음으로 주문하려는대 상당한 렉+ 결제오류가 반복되다가
기여코 주문결제 완료 한 뒤 창을 닫고 다시 글을보니 이미 없어진 글이 되었습니다.
아마 문제가 많아 좋은마음으로 공유 해주신듯 한대 누군가는 그 좋은 뜻을 방해하였나보네요.
큰 문제없이 배송이 완료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유해주신 마음 다시금 감사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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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준비 중으로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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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창을 나와서 로그인이 어려워서
배송중인지 준비중인지 알수가 없음으로 마냥 기다릴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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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결재하셨다면 취소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카드 취소 내역이 왔다면 취소된 것이고 안 왔다면 취소 안되신 걸거에요. 초기 구매하신분들은 누군가 취소버튼을 눌러서 다 취소되었습니다. 초기에 180개 정도 있었는데. 구매후 취소된 것은 재고에서 그냥 빠져나가 모두 취소되었는데도 품절로 떴었죠. 그리고 취소된 건들이 나중에 전산상 반영이 되어서 뒤에 주문한 사람들은 취소 없이 상품준비중일겁니다. 그래서 먼저 주문한 사람들 거는 다 취소되었습니다.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서로 결재하려고 남에 것 취소요청해서 취소해 버리고 그렇다고 바로 전산상에 재고가 올라가지도 않는데. 그러다 서로 취소하고 주문한 사람들은 품절되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죠. 그리고 1시간 뒤쯤 물건이 다시 전산상에 올라오니 그때서야 주문한 사람들만 현재까지 살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글 올라오기 전에 주문하고 취소된 저는 왜 내가 정보를 알려 줬을까 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무질서하게 상식이 없다는 것을 알고나니 골프공보다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실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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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보글 올리신 분이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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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분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요
암튼
대혼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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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티티님. 맞습니다. 제가 올린 것은 아닙니다. 제가 먼저 구매후 지인에게 알려주었고 그 지인이 여기에 올린듯 합니다. 제것과 지인것 모두 누군가 다 취소해서 저는 30개 주문해 놓았었는데 한개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뭐 다른 공도 많으니 저 것 없다고 큰 타격은 없는데요. 어제 상황이 무질서에 이기심의 최악을 본 듯해서 골포분들에게 실망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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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동규아빠님 지인분도 좋은 마음으로 공유한걸텐데.. 결과가 그래서 맘아프고 쓰리실거 같네요

저는 다른 임직원몰 행사때 아이디와비번을 받아 구입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불특정 다수가 볼수 있는데 아이디 공유는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둘러봤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뭘 사셨나 가보니 다 주문취소더라고요 주문이 쏟아져서 운영자가 그랬나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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