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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달성 한건 정말 눈물 날정도로 기쁜데
멀리는 가는데 원하는데로 못보내면 다~ 부질없고
방향 1도 틀어지면 보통 좌우 탄착군 10미터 이상 납니다
그렇다고 칠때마다 사이드스핀 2자리 한자리 칠수있단
보장도 없고 (그거 할줄알았음 프로했겠죠)
요즘들어 진짜 골프 칠려고 하고있구나 라는 생각이드는게
드라이버가 한번도 안죽었는데 스코어는 똥망입니다
결국 웨지와 퍼터 안되면 말짱 헛짓이다를
깨닫고 시간날때마다 파3가고있습니다
특히 한국 골프장 대부분은 일반인이 블랙 블루티 칠일도 없을뿐더러 열어주지도 않죠 혹시나 잘맞아서 저 멀리 가있어도 늘 마지막에 세컨 쳐야되고 몸은 다 식고 웨지힘조절 안되면 반대쩍에 날라가고 굴러가고 퍼터 3펏 컨시드받으면 멘탈은 털리고
결국은 골프는 스코어 게임임을 깨닫고 비거리는 이제 그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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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래서 보통 필드 스코어 목적으로 게임을 한다면 4번(23도) 아이언으로 편하게 티샷하는편입니다 필드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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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70이상 치는 사람이 없어서 80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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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비거리, 볼스피드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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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70만 넘겨도 무지하개 너가던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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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이 좋으면 달성할 수 있는 최대치가 높은건 맞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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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곮프장 시스템에선 드라이버 쳐볼 티간격도 자주 안나오시겠네요. 동반자들이 다들 비슷하게 쳐야 뭔가 제대러 굴러 갈거 같은데. 장타자랑 쳐볼 일이 없다보니 궁금한 부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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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부 티냐 혹은 그날 컨디션따라 좌우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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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멀리칠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건 무조건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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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차에 스크린에서 80m/s 넘게 찍히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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