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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투브 보다가 스틸파이버 퍼터 샤프트가
좋다는걸 보고나서
팔랑 팔랑 해서 바로 질러봅니다.
장비질은 정말 많이 하는데
퍼터는 아버지가 쓰시던
오래된 레이쿡블루구스2 를 사용중이여서
레이쿡퍼터를 열풍기 가해도 잘 안빠져서
이거 왜이럴까하는 찰나 열받아서
잘라버리고 어찌저찌 뻇더니 숫놈처럼 튀어나온
플레어 팁 방식이네요 ㅠ ㅠ
이미 스틸파이버는 오고 있고,
플레어 팁에는 장착이 불가해서 고민좀하다가
이참에 좋은 퍼터 하나 사볼까 하다
집에 PXG 배틀레디2 브랜든을 활용해야겠다해서
배틀레디 2에 있는 샤프트를 뽑고
레이쿡에 장착만 해놓고
브랜든에 스틸파이버 P125 샤프트를 잘꽂아주고
씨메다인 이랑 규소랑 잘섞어서
접착하고 작업실에 있는 절단기로 잘 짤라서
그립은 색상맞춰서
골프프라이드 투어온리로 꽂아 줘봤습니다.
오래사용해온 레이쿡에다 작업할려고 했느데
PXG 에 적응 잘해봐야겠네요
다음 글은 아이언 후지쿠라 트라빌 샤프트가 좋다고해서 질러놨는데 그거 작업해봐야겠네요;;
좋다는걸 보고나서
팔랑 팔랑 해서 바로 질러봅니다.
장비질은 정말 많이 하는데
퍼터는 아버지가 쓰시던
오래된 레이쿡블루구스2 를 사용중이여서
레이쿡퍼터를 열풍기 가해도 잘 안빠져서
이거 왜이럴까하는 찰나 열받아서
잘라버리고 어찌저찌 뻇더니 숫놈처럼 튀어나온
플레어 팁 방식이네요 ㅠ ㅠ
이미 스틸파이버는 오고 있고,
플레어 팁에는 장착이 불가해서 고민좀하다가
이참에 좋은 퍼터 하나 사볼까 하다
집에 PXG 배틀레디2 브랜든을 활용해야겠다해서
배틀레디 2에 있는 샤프트를 뽑고
레이쿡에 장착만 해놓고
브랜든에 스틸파이버 P125 샤프트를 잘꽂아주고
씨메다인 이랑 규소랑 잘섞어서
접착하고 작업실에 있는 절단기로 잘 짤라서
그립은 색상맞춰서
골프프라이드 투어온리로 꽂아 줘봤습니다.
오래사용해온 레이쿡에다 작업할려고 했느데
PXG 에 적응 잘해봐야겠네요
다음 글은 아이언 후지쿠라 트라빌 샤프트가 좋다고해서 질러놨는데 그거 작업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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