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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g425 / ping tour 2.0 shaft 사용하다 올 초에 tsr 2 / 텐세이 스탁 샤프트로 바꿧는데 공이 도대체 맞지를 않네요
핑 샤프트는 토크가 3.5 라서 좀 안정적이엇으나 제 스윙 스피드에 비해 좀 버겁긴 햇지만 오비가 거의 없었는데 타이틀로 바꾸면서 텐세이 5s 토크 4.6 으로 바꼇더니 아에 공이 안맞습니다.
샤프트만 벤투스 tr 같은걸로 바꾸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그래서 g430 핑투어 2.0 으로 다시 돌아갈가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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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2 + 텐세이 AV 블루 일단 45.5인치에 스윙웨이트가 D3~D4 정도 나옵니다. 스탁인데도 Xlink tech 들어가서 쳐주는 맛이 있는데 타이밍 잡기가 참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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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투어 2.0 샤프트 아직 갖고 계시면, 슬리브 바꿔서 TSR2에 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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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비슷한 케이스인데 저는 벤투스 5s로 바꾸고 좋아졌습니다. 타이틀이 생각보다 스윙웨이트가 높게 나와서 좀 힘들더라고요 전 스윙웨이트 D2이하로 맞췄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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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425 lst에서 tsr3 넘어가서 초반에 무거운 스윙웨이트로 고생했었는데, 타이틀 스탁이 강하지는 않지만 스윙웨이트가 무거워, 무게추 조절하시거나 샤프트만 피팅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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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보다 헤드가 훨씬 무거우니 치는 느낌이 아예 다를 거에요. 하프 스윙 툭툭 쳐보면서 감을 느껴야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