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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됬을때는 집에다 놓고 퍼팅연습할때 쓰고 그랬는데 점점 많아지네요 ..
가끔 머리올리는사람들 나눠 주고 캐디님 드리고 오기도 하는데 다들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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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심스레 산신령님께 던져드리고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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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공은 안쓰는게 정답이군요?? 또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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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셔도 되긴하는데 제대로 안날라가면 공탓할거 같아서 저는 바꾸거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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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쓰라고 모아둡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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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이 라이터로 살짝 지져서 버리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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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공은 이렇게~ 라이터로 치지지직 지진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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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딩 첫홀에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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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왜케 슬기롭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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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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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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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희안하게 첫홀 드라이버는 잘 안죽더라고요 .... 그래서 흔공을 오히려 잘 안쓰게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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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끝나고 카트에 두고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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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 이랬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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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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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도려내고 쓰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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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공을!!! ㅎㅎ 다 모으세요~~ 따로 파우치아 보괸함에 넣어 두시고 로브샷이나 벙커샷 연습하셔야 하는 날이 꼭 옵니다.. 그런 날 무리하게 공을 깎거나 스핀을 과도하게 걸어서 쳐야하는 그런 스킬샷을 구사하는 샷을 연마 할때 근처 인도어 구장 가면 벙커샷 무료로 연습하는 곳에서 부담 없이 이리저리 막 깎아가며 연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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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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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카트에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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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로 물 건너야하는 홀에서 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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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 라운딩 첫홀 티샷때 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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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공을 버려야 되는거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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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에도 영향 있고 퍼팅할 때 공 굴러가는 방향에 영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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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기 전에 산에 보내드려서... 이런 경험이 없네요... 또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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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까질때까지 공이 살아있군요 핵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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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연습장가서 마지막에 쳐보고 옵니다. 연습장 공이랑 실제제가 쓰는 공이 날라가는 궤적이 많이 달라서 확인 참고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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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았다가 파3나 나인홀 돌때 쓰기도 하고, 주변의 초보들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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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이틀 Pro v1 새 공만 사용하는데요, 웨지샷 또는 카트도로 등등 공에 스크래치가 제법 생기면 닦아서 캐디백에 따로 둡니다. 샷감 망가져서 전반에만 새 공 3개 잃어버리면 그때부터는 새 공 쓰는 게 의미가 없어서 그럴 때 꺼내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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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될정도의 공은 그냥 써도 무방한거 아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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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드 첫 홀 티샷, 또는 해저드 있는 파3 같은데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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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혀 상관 않고 계속 씁니다. 공 주워서 잘 쓰구요. 까진공으로 홀인원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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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씁미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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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트에 올려놓고 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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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 공이 아이언 종류는 괜찮은데 드라이버 같은 페이스에 재수없게 딱 맞게 임팩이 될수도 있기에 심하게 까진 공은 버리고 적당히 까진것은 숏게임 연습할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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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와이프 쓰라고 잘 모아 놓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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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챙겨뒀다가 파3 연습장 가실때 쓰셔도 되구요. 상태가 너무 나쁘지 않으면 필드에서 파3에서 쓰셔도 되고... 위에 분 말씀처럼 첫홀 티샷용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첫홀부터 잘 맞으면 두번째 홀부터는 다시 새공쓰시면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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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서 골프공이 이렇게 예민하고 중요한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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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져서 바꿔야되나 싶을때 쯤 나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