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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그림 교체면서 가장 해결되지 않는 것이
헤드의 정렬과 그립이 끝까지 들어갔는지에 대한 의구심입니다
바이스는 샀는데 저희 집 식탁에 껴지가 않네요
바이스를 활용해서 골프 그립을 교체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바이스에 골프채를 물릴때
그루브가 수직이 되게 장착하면되겠죠?
그리고?
여러 YouTube에서 영상을 봐보니까
어떤 영상에서는 양면테이프의 겉면을 제거하지 않고 곧바로 솔벤트 용액을 부은 다음 그립 교체를 하더라고요
겉에 있는 테이프를 제거하지 않는 전용 테이프가 따로 있는 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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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긴 양면테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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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바이스 없이 수작업으로 합니다. 있으면 편하긴 할텐데 없어도 문제 없더라구요. 솔벤트 충분히 묻히고 순식간에 샥샥~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셀프 교체 따라하시면 별로 안어려워요. 단지 냄새 나서 가족들 다 잠들면 거실에서 작업하고 환기 1시간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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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튼 쓰시면 냄새도 안나고 작업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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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프라이드면 끝쪽에 선이 있음 샤프트에 대보고 마스킹테이프로 샤프트에 말아 놓고 샤프트 헤드 정렬해서 테이프에 정면 표시 하고 그립 정렬하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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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그립 갈려고 바이스 샀는데 하다보니까 바이스 없이 합니다. 괜히 샀어요. 그냥 엄청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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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스 샀는데 그냥 하는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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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이클럽에와서맞을뿐님의 댓글 뽈이클럽에와서맞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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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그래서... 투어360 정렬이 필요 없는 그립으로 바꾸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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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60추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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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리무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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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튼 용액 돈값하더라구요. 일단 냄새가 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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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없이 걍 라이타기름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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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드 정렬 잡아놓고 마스킹테이프로 샤프트에 점 찍어서 그걸 기준 삼아 장착합니다. 길이 조정은 항상 동일 그립 여분으로 가지고 있고 장착 후 새그립과 길이 비교해서 길이 조정하면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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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싫어서 로고 다운으로 내려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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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및 그립 정렬은, 옥상에서 그립 끼우고 거실로 내려 와 거실마루바닥 선을 기준삼아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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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테이프가 종이형이 있고 일반이 있는데 종이형이 불투명입니다. 후기를 보면 종이형이 낫다고 합니다. (전 일반만 써봐서) 바이스 있으면 그립 벗기고 넣기 편한데 설치할 때가 마땅히 없어서 손으로 합니다.(하고나면 전완근과 어깨 아파요 ㅜ.ㅜ) 그립선과 헤드 정렬은 처음에 했는데 하고나니 안 맞고 나중엔 귀찮아서 로고를 옆으로 보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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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를 식탁에 끼우면 흔들려요.. 더 무거운 테이블에 설치해야하는데.. 가정집에는 보통 환경이 안되죠.. 바이스 안쓰는게 더 편합니다. 그리고 그립 끼울때 통같은거 받쳐놓고 흘러내린 용액은 모아두었다가 그립제거할때 재활용합니다. 브렘튼 용액값도 만만치 않아서.. 면적이 넓은 사발면 먹고난 종이그릇 활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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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해보니 바이스 굳이 필요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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