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가드님의 댓글

저도 아이언 거리가 많이 나가서 윌슨 투어 m5 써봤는데 적당한 캐비티백에 페이스도 넓어서
치기 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7번(35도) 캐리 140 딱딱 떨어지고 어쩔땐 런도 없이 서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Bashu님의 댓글

스태프cb 저도 고민 많이했네요
클래식로프트에 다골 s300 딱 좋죠

Bashu님의 댓글

걍 갖고있는게 많아서 패스 했습니다
최근에 구한게
18 Apex mb, P730, AR-1&SB1 콤보라..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골프채는 인지도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잘 아시겠지만 인지도 떨어지는 회사 제품들은 중고 제품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팔 때는 또 감가가 엄청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은 캘러웨이 X FORGED CB 21년 모델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마츠님의 댓글

저는 잘 사용 중입니다. 직전에 z포지드2 사용했었는데 타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정타시 손맛이 괜찮아요.
중고장터 보니까 거의 새거같은 중고가 45정도에 팔았던거 같은데 그정도로 사서 쓰시면 부담없을거 같네요.
추천 아이언으로는 z포지드2 시타 한번 해보셔요.. 좋습니다..

마츠님의 댓글

zx7과 z포지드2 사용했었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보기 플레이어에요. 이거도 안맞으면 다른 아이언도 마찬가지일거 같네요.

자스님의 댓글

윌슨은 최근 인기가 없어져서 그렇지..
근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윌슨 스태프는 믿고 사도 됩니다만..

중고가격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