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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감이 아주 물러서
마치 고무로 치는듯란 느낌의 퍼터가 있었는데
브랜드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말렛이었고 꽤 묵직하고 좀 화려했던것 같은데
어떤 브랜드인지 혹시 짐작이 되시는 분 있으실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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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본것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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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핑은 아니었는데 핑도 그런게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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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인서트가 들어간 퍼터가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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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같은 느낌이었던가 그런 인서트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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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시그마2에 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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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시그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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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2 가 그런거라니 한번 쳐보고 싶네요. 브랜드가 마이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잘 모르니 유명한 브랜드일수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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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딧세이 화이트핫 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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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qhgn783332님의 댓글 aceqhgn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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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쓰는 Fisher 퍼터가 블레이드긴 하나 고무재질 같은게 인서트 되어 있습니다. 하도 오래전 제품이라 아직 Fisher 퍼터가 생산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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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아보니 그런게 있네요. 제가 쳐본건 먼가 튕기는 느낌이 아니라 딱 연철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그런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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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베티나르디 퍼터인데.. 제 것을 치다가 집사람 것 (모델은 다른 여왕벌 별칭의 벌이 6마리인가 있는.. ^^).. 을 치니 말랑~하다는 느낌을 받긴 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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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나르디 버터타감이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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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나르디면 제가 기억할텐데… 베티나르디도 타감 무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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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오리진퍼터요.. 레진인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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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시그마2 만틈 말랑한 퍼터는 못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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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쿡 ss-1 타감이 매우 부드럽고 먹먹하게 튕겨주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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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퍼터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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