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썸님의 댓글

 

라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1-12 11:45

이정도면 칠만하네 하면서 치다보면 봄이 옵니다 ㄷㄷ

이정도면 칠만하네 하면서 치다보면 봄이 옵니다 ㄷㄷ

배프로치님의 댓글

 

배프로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1-12 11:48

작년에 11월 20일정도 넘어가니 추워서
그만치고 싶었어요. 파주cc였습니다.

파주라 유난히 더 추운듯 해요.

작년에 11월 20일정도 넘어가니 추워서 그만치고 싶었어요. 파주cc였습니다. 파주라 유난히 더 추운듯 해요.

Jason_Shim님의 댓글

 

Jason_Shi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1-12 12:03

제가 다니는 경기 남부는 이번달 17일 전후로 야간 마감하더라구요
이번주로 올해 야간은 끝일듯 해요

제가 다니는 경기 남부는 이번달 17일 전후로 야간 마감하더라구요 이번주로 올해 야간은 끝일듯 해요

띠두르님의 댓글

 

띠두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1-12 12:20

보통 11월 중순 이후로는 야간운영 안해요

보통 11월 중순 이후로는 야간운영 안해요

번개동자님의 댓글

번개동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1-12 13:29

부산/경남은 한겨울도 거의 잘 얼지 않기 때문에 야간 라운드 충분히 가능 합니다. 오히려 얼었던 잔디가 녹기 시작하는 1부 새벽티보다 낫습니다.
 온도계상으로 5도가 기준이 되는데 야간 라운드 마칠즈음 5도 미만으로 떨어진다면 상관이 없지만 전반 마치고 5도미만으로 떨어지면 그린표면에 얼음이 생기면서 안구르니 재미가 덜합니다.  그린이 얼어서 공이 튕겨나가는 그런 상황은 남쪽지방의 야간라운드에선 없었던것으로 보아 며칠 영하의 기온으로 꽝꽝 얼려야 그렇게 될텐데 영하로 안내려가니;;;
복장은 등에 붙이는 핫팩 두세개 붙이고 히트텍내의+방풍스웨터류+경량패딩+머플러(넥게이터 등)면 춥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주머니에 핫팩 하나 넣어두고 손이랑 공을 데우고 몸이 식지 않도록 많이 걷고 따뜻한 음료를 마셔줍니다. 체온이 식어서 으슬하니 춥다고 느껴지면 다시금 외부열원 없이 체력만으로 체온을 올리기가 쉽지 않으니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부산/경남은 한겨울도 거의 잘 얼지 않기 때문에 야간 라운드 충분히 가능 합니다. 오히려 얼었던 잔디가 녹기 시작하는 1부 새벽티보다 낫습니다. 온도계상으로 5도가 기준이 되는데 야간 라운드 마칠즈음 5도 미만으로 떨어진다면 상관이 없지만 전반 마치고 5도미만으로 떨어지면 그린표면에 얼음이 생기면서 안구르니 재미가 덜합니다. 그린이 얼어서 공이 튕겨나가는 그런 상황은 남쪽지방의 야간라운드에선 없었던것으로 보아 며칠 영하의 기온으로 꽝꽝 얼려야 그렇게 될텐데 영하로 안내려가니;;; 복장은 등에 붙이는 핫팩 두세개 붙이고 히트텍내의+방풍스웨터류+경량패딩+머플러(넥게이터 등)면 춥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주머니에 핫팩 하나 넣어두고 손이랑 공을 데우고 몸이 식지 않도록 많이 걷고 따뜻한 음료를 마셔줍니다. 체온이 식어서 으슬하니 춥다고 느껴지면 다시금 외부열원 없이 체력만으로 체온을 올리기가 쉽지 않으니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