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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깨백이 목표... 저는 아무리 못 쳐도 100개는 넘지 말자가 목표 입니다.
지난주도 어김없이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하루만 잡았습니다.. 전반 저는 49개... 와이프 역시 이번엔 깨백이 틀렸습니다...
그늘집 들어가서 밥 먹으면서 바로 다음날 라운드 잡아 보랍니다....
마침 조인글이 올라 왔습니다. 바로 또 예약 합니다.
일요일은 약간 흐렸지만 기온은 좋았습니다. 부산쪽은 아직 단풍이 안 들었는데 경주 올라오니 단풍이 많이 들었네요.
역시 와이프 깨백은 물건너 가고.. 저는 100타를 넘게 칩니다....
아.. 아이언을 어떻게 쳐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집에 와서 또 주말 라운드를 잡습니다.... 11월 말에 제주도 가는데 그때까지 계속 100타를 넘게 치면 다시 연습장을 등록을 할 생각 입니다.. 최근 한 달 연습장을 안가고 있기는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못 치고 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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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희집과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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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차이는 엄청난 차이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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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랑 반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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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52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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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게이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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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전경이 이쁘네요. 부부가 함께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사모님과 스코어차이가 크지않아서 나름 재미나게 치실 것 같네요. 제 와이프도 저와 같이 골프를 치는데 저랑 스코어차이가 많이나서 솔직히 저는 재미없네요. 그냥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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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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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톤게이트랑 서라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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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노저으시던 그 분이시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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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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