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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닫힌 편이라는 후기가 종종 있었는데 제 경우인 핑 유틸이 핸드퍼스트를 강요하는 어드레스급의 닫힌 모델이었고 젝시오 우드 같은 경우에는 약간 닫힌 적당히 스퀘어한 모양으로 어드레스부터 편합니다.
샤프트도 강하다는 얘기도 있었던거 같은데 오히려 5s였으면 너무 낭창거렸을거 같고 6s는 스탁 드라이버 샤프트 정도 느낌으로 적당히 툭툭 쳐도 볼스 58~60 정도로 캐리 200 정도 따박따박 가주는게 짧거나 좁은 페어웨이나 파5 세컨으로 무난하게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차후에 필드에서도 한번 쳐보고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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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단, 제 생각과 같네요. 이글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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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 닫혀 있는 젝시오 4번인데, 야마하 쓰다 넘어간 거라 이질감이 덜합니다. 지난 주말 4번 우드 2번 잡았는데 둘 다 성공적으로 샷이 나가서 참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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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쓰다가 들여서 우드가 너무좋아 유틸까지 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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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가 좋아서 유틸도 찾아봤는데 유틸은 샤프트가 너무 약하고 가벼운거 밖에 없더라구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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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라이버 5s 애프터샵트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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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11월경에... 핑430을 구매하고 조금 사용하다가 저랑 안맞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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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까 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