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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 선수가 남자프로 테스트에 들어가면 통과할까 하는…
윤이나 황유민 같은 장타자들은 통과 쉽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부 투어급이면 통과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거리가 220 230
드라이버 나가는데
거리 안나가도 다른걸 잘치는 사람이면
프로테스트 통과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여자프로가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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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98441418님의 댓글 푸하하98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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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전 미쉘 위 경우가 생각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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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어렵겠지만 프로테스트도 어려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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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과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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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만 가지고는 여자테스트도 안될걸요. TV에 나오는 여자프로들은 장타도 되는 선수들인데 그 선수들도 남자대회 나가면 세컨샷을 그린에 니어로 꽂는게 어려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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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를 치는 여자선수가 아니라 이미 여자프로에서 장타를 치는 선수는 남자프로 테스트도 충분히 가능하겠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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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도 남자 대회 세팅에선 세컨샷이 그린에 안서서 스코어가 안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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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는 통과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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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도 세미프로고 세미랑 투어프로는 생각보다 차이가 어마어마하게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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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서는 경쟁력이 없겠지만 프로테스트는 쉽게 통과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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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윤이나 드라이버 치는거 보고 야 저정도면 남자테스트는 쉽게 가겠더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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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자체야 통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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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가 블루티에서 스코어를 낼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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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얼마나 될지몰라도 5오버 이내라면 프로테스트는 통과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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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 장타자들도 드라이버는 몰라도 우드나 유틸 아이언 거리가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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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이 아무래도 힘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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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프로테스트는 계속 도전하면 수차례 실패하다 아주 잘 맞는 날 걸려서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 투어프로테스트는 계속 도전해도 매번 전반 마치고 멘탈 터져서 기권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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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의 드라이버 캐리가 250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테스트 통과도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는건 이제는 여자 선수들 보다는 남자 선수들이 아닐까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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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의 차이가 크겠군요 그린에 세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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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처럼 준회원은 합격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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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도전하면 통과할수도 있겠지만.. 그럴 이유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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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씨가 목전까지 갔던거 보면 통과는 되지 않을까 해요. 투어에서 경쟁하기엔 안될것 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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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선수도 김국진한테 쳤습니다.^^;; 물론 그날 공이 잘 안된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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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 사례는 아니지만 PGA 투어는 남여 구분없이 참가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기사를 찾아보니 2023년 기준으로 그동안 6명의 여자선수가 19번 도전했고 그 중 1명만 메이크 컷 했다고 나오네요. 일단 드라이버 300야드 보내야 뭐가 되는 판인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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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동양화재컵 SBS프로골프최강전 KPGA 박세리가 같이 나가서 top10 있었습니다. (국민 영웅이라 전장을 좀 줄이고 러프를 싹 깎았다는 후문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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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자체가 여자깍아내리는 글같은데 ㅋㅋ 되기야 되겟지만 몇번안에 되는게 중요하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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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투어 시드 현역 여자프로면 아래 중 1단계까진 상당수가 될것같네요. 2단계부터 어려울듯. 초대받아 4단계 도전한 여자프로 몇 있었디만 택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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