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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부 브릿지스톤 브랜드의 클럽을 쓰고있습니다 퍼터까지요
드라이버, 아이언 전부 스탁샤프트를 쓰고있고
기존에도 썼던 클럽들도 전부 스탁샤프트를 썼었습니다
지금 브릿지스톤 B1 디아마나 6S를 쓰고있구요
기존에는 코브라 에어로젯 스피더NX 5S 를 썼는데 코브라 쓸때는 볼스70한번 못넘기다가
B1 6S쓰면서 넘겼는데 순간 드는 생각이
나만의 일정한 스윙이 생겼는데 내 스윙에 맞게 피팅을 좀 한다면 볼스도 높아질까? 구질도 일정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언은 V300 9세대 Ns Pro 950 S를 쓰고있고 볼스55에 이쁜드로우가 나면서 잘 맞는거같아서
바꿀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드라이버는 피팅한번 받아볼까도 싶습니다
혹시 피팅의 중요성을 느껴보신 골포 선배님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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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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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치시는 분등 장비보고 백돌이주제에 뭔 피팅이냐 생각 들더라구여 ㅠㅠ 어차피 피팅가도 비싼 장비만 추천할거고..그래서 걍 그돈으로 장비나 바꾸자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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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드라이버 샤프트 몇개씩 갈아치우시면서 결국 본인에게 맞는 샤프트를 찾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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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 있다면 피팅 안할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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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무게 및 강도 및 킥포인트에 맞게 스윙할수있는 프로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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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저는 피팅하고 도움 엄청 많이 되었습니다 거리도 늘고 방향도 좋아졌어요 헤드 보다는 샤프트가 중요했구요 어떤 피터 만나냐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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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내년 라운딩을 위해 겨울에 피팅좀 받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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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받을때 마다 의견들이 달라서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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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님은 이것저것 써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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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마나 스피더 텐세이 시리즈 아크라 투어AD 해저더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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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 시절 피팅을 꼭 해야겠다 생각하고 스윙이 안정되면 하려고 한달에 10만원짜리 적금을 3년 부었습니다. 3년 동안 싱글도 여러번 하고 나름 안정적으로 스윙을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때가 되니까 피팅이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결국 관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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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샤프트 쓰다가 피팅받고 추천받은 샤프트로 변경했다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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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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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스윙이 변할것 같아서 안받으려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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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성 클럽 자기 스윙스피드에 맞는 샤프트 무게 정도만 맞춰서 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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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 킥포인트가 사람마다 스윙마다 다르니 혹시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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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이 좀 되서 스윙이 일관성이 있어졌을때 피팅하면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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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은 초보든 프로든 당연히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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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도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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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셀프 피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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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샤프트 저 샤프트 구매해서 쓰고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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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허접한 스윙에도 지금처럼 치고 싶다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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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만족이고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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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받아 보시는 건 추천 드립니다. 위에 분들 말씀처럼 다 제각각이고 특히 아마추어는 일관성이 떨어지니 프로처럼 매년 매시즌 받기는 오버인거 같고 처음 1번 받아 보면 나의 스윙이 이렇구나 나에게 적절한 샤프트 나라이나 로프트가 어떤 거구나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후에 제품 고를 때 피팅을 기준으로 속도가 늘었네 몸무게가 늘었네 키는 크지 않으니까 흑흑등등을 고려 하며 셀프 선택 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