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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퍼트로 버디를 잡고 2미터 버디펏을 남겨둔 박준철 챔프 볼마커를 집어 주는 모습은 백미중 백미. 결승전에서 두번이나 고배를 마신 승부욕 강한 사람이 최강의 상대로 그런 매너를 보이다니 아마추어 골프가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니 감탄했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어떤 경기보다 재밌네요
아 그리고 허챔프 다른 클럽은 그대론데 퍼터는 바뀐 거 같네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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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유튜브로 정주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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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요런 경기도 있구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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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프 재밌어요 저도 애청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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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벤제프는 꼭 챙겨보는데 두분껀 스킵 안하고 그냥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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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98441418님의 댓글 푸하하98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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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추어로서 도달할수 있는 최고점 또는 지향점이 될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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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는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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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재미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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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는 아니지만 허찬구 챔프의 모습은 가히 본받을만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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