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쏴봐님의 댓글

지포어 갤리밴터 추천드립니다.

스파이크 수명도 길고 풋조이 프리미어 이상으로 편합니다.

나이키 빅토리 투어는 솔직히 비추요.
수명도 짧은데 무겁습니다.

아디다스는 발볼 넓으시면 추천

Bashu님의 댓글

저도 갤리벤테 신고
최애 골프화가 바꼈네요
코케 3년정도 잘신고 다니다 갈리밴터 워커 주렵으로 신고다닙니다

철봉C님의 댓글

ZG23 좋아요..
필드에서 신고 있습니다.
스크린은 스파이크리스..

Elly님의 댓글

미즈노 넥스라이트 스파이크 교체용 신고 있는데 가볍고 좋더라고요.

lalalaland님의 댓글

무조건 풋조이죠.
잘팔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임장님의 댓글

zg23 2년째 주력 스파이크입니다. 추천입니다. 아직재고 있나모르겠네요

장비프로님의 댓글

저는 발 볼이 넓은 편인데 나이키 빅토리투어 정사이즈로 잘 신고 있습니다. (이게 무거운건지는 제가 잘 ㅜㅜ)
저도 한 낮에는 스파이크리스 신기도 하는데 이슬이 깔리기 시작할 때는 스파이크가 안전상의 이유로도 스파이크가 낫습니다.
매트 티샷 시에도 특별히 이슈는 없습니다.

막대디님의 댓글

아디다스 스파이크 2번 케이오스1번
풋조이 2번
지포어 1번
지금은 나이키 스파이크로 정착 너무좋아요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저도 스파이크리스 코드케이오스 끈 신다가 스파이크는 요즘은 신뢰도가 떨어졌지만 마이스파이 추천글 보고  풋조이 하이퍼플렉스 보아를 신고 있는데 잘 신고 있습니다.  코드케이오스는 보아가 복숭아뼈가 아퍼서 끈으로 신었는데 이 풋조이는 감싸주는게 높은 형태라 전혀 그렇지 않고 아주 편한것 같습니다.  선수들은 투어중 보아 망가짐이 염려되어 끈이 많다는데 아마추어는 그럴 우려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 발뽈이 넓은데 경험적으로 나이키는 발볼이 좁아 처음 길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아디다스는 대체로 넓긴했는데 케바케라 꼭 신어보고 샀습니다. 풋조이는 대체로 매우 넓습니다.  매트 티샷 전혀 안불편한데, 스파이크가 대체로 굽이 높아 어드레스가 좀 높아지실것 입니다. 라이각이 미세하게 달라지니 스윙이 혹시나 바뀌실수도 있으니 그것은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스파이크 리스 골프화라도 나름 밑창에 굴곡이있습니다... 이게 스파이크 역할이라고 봅니다
스파이크 골프화란게 제 생각엔 운동화나 구두에 스파이크 달린 것 외엔 차이 점을 모르겠고요
10켤레 정도의 골프화를 돌려가며 써본 결과...
디자인 맘에드는게 최고입니다
나름 나이키의 운동화에 스파이크 리스 밑창 골프화 270G 모델과  1G 모델은 아무때나 신고 다녀서 좋아했고요
매투에서 미끄러짐은 스윙탓이지 골프화가 못잡아 줬다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무슨 트랙화 스파이크도 아니고ㅋㅋ
스파이크 골프화의 스파이크나 케이오스 밑창의 굴곡이나 비슷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