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니어핀님의 댓글

As 받은 스텔스 2 헤드들 당근에서 잘 안팔리는거 보고
엄청 귀찮아지겠다 싶어서 전 그냥 as 포기하고 내다 버렸습니다 ㅋㅋ

준뢈님의 댓글

제가 여러가지 브랜드 여러가지 라인업 헤드 페이스 깨고 옆구리 터지고 뚜껑따지고 경험해봤는데

여태까지 타이틀은 한번도 AS보내본적이 없습니다.

사바사겠지만 나름 딜포정신에 입각해서 새로 나오는 드라이버 거진 다 사보는 환자입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28만원이면 좀 아쉽네요. 중고로 팔아도 그가격이상 받기 힘들것 같은데.. 그냥 포기하고 샤프트만 남기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조금이라도 건지실라면 28만 내고 AS 받아서 30초반에라도 중고로 파시고 내구성 좋은 타이틀로 바꿔 보시는건 어떨까요?
전 tsi2 중고 들여서 쓰는데 아주아주 대만족입니다. 터질 때까지 쓸 생각이고 그 다음에는 tsr2나 tsr3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안 터질거 같아서 슬프네요.

오왈라님의 댓글

스텔스2 35만원쯤 할텐데
그냥 버리고 샤프트를 5만원에 파시는게..정신건강에 더 좋을듯 합니다

팩트폭격기님의 댓글

스텔스2는 제 지인들도 뻑하면 터지고 Qi10도 마찬가지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는 손절하세요
무한 공급 받는 선수들이나 쓰는 게 아닌가 싶네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유상비용이 너무 올라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28만원 지불하고 새헤드 받지만
As기간은 1년으로 반토막
샤프트도 쓰던거 그대로

비닐채로 판다해도
샤프트값 포함 30초반은 받아야 하는데
구매자 입장에서 보면 살이유가...

요즘 텔메는
신상 나왔을때 지켜보다 특가(60초중반)으로 구입하거나
이월(이이월) 적당한 시점에 사는게 이득 같습니다

오늘도공치네님의 댓글

QI10이 그나마 스텔스2보단 덜 터집니다.. 금액 잘 보고 파시는게... 그나마 병행사면 바로 버려야합니다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