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sacjc님의 댓글

기본적으론 v쉐입이 오른쪽 어깨쪽이 제일 정석인거 같은데
훅이 많이 나면 오른손을 조금더 덮어서 잡기도 해서...
본인 구질에 따라 조정하는 범위내일듯합니다.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위쪽은 스트롱그립(드라이버/우드)과 페어고
아래쪽은 뉴트럴(아이언/웨지)과 페어로 잡으시면 됩니다.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같이 짝을 이뤄서 잡으시면 된다는 뜻으로 적은건데
드라이버 및 우드는 플랫하게, 아이언 및 웨지는 스티프하게 올려야하기 때문에 왼손 기준으로 말씀드린거구요. (손목을 돌리지 않는다는 가정하게 각 채별로 올바른 궤도로 올라가려면)
 오른손은 드라이버를 손목 로테이션으로 치는 타입이신지, 힌지 홀드하고 몸으로 돌려치시는 타입이신지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아래사진으론 오른손이 펴지면서 전완근이 긴장되서 안좋아보이는데요?

부상만아니면돼님의 댓글

https://youtu.be/iHC20U1cMeY?si=_MMUFY7_lGmNiGUL
이런식의 접근이 좋아보입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평생 스스로 고민해야 하는 게 그립법입니다

위쪽 사진이 보기에/생각하기에 깔끔합니다만

조금이라도 더 손끝부터 오밀조밀하게 잡히도록 이리저리 고민하다보니

아래 사진 같은 모양이 딱 나오면서 감각도 좋아졌어요

많은 선수들이 아래 사진처럼 잡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위에 그립과 아래그립을 번갈아 왔다갔다 했습니다.
최근 페이드를 걸면서부터 아래사진의 그립으로 다시 왔다가
요즘 페이드가 슬라이스가 살짝 나길래 오른손을 약간 열어
잡고 있으니  현재는 두 사진의 중간 정도 그립을 잡고 있습니다.
본인의 구질이나 본인에게 잘맞는 그립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근데, 저는 예전에 최경주 선수 그립법 따라했다가 완전 망했던 적도 있었어요..

바디턴펀치님의 댓글

위쪽그립이 정석인것 같구요

글쓴이님이 많이 쳐보시면서 가장 잘맞는 그립으로 발전해가면됩니다.

프로들이라고해서 다들 그립 똑같은거 아니에요

아침점심저녁님의 댓글

저는 아래 모양

골프포기한지오래님의 댓글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놀면 안좋은데 위쪽 그립이 견고함이 좀 떨어지고 채가 좀 노는 느낌이 잘들죠. 저는 아이언은 아래 그림처럼 잡고, 드라이버 칠 때 오른손 그립이 위 사진과 아래 사진 중간 정도 느낌으로 칩니다. 그리고 당장엔 어색해도 이틀에서 삼일만 바꿔서 치면 금방 적응돼요..

예찌쭌님의 댓글

정답은 없지만 저랑 생각이 같아요.

크레이트님의 댓글

오른손 검지 모양은 다시 점검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우럭님의 댓글

그립이 젤 어려운거 같습니다.

임아트님의 댓글

지금프로님한테 맞춰서 다시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구름59804293님의 댓글

정석은 1번과 2번의 중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사진만 봤을 때는 2번도 과하게 덮은 느낌이 좀 있네요.
저는 드라이버는 오른쪽으로 터지는 편이라 1번처럼 잡구요.
아이언은 왼쪽으로 터지는 편이라 2번처럼 잡습니다.

lalalaland님의 댓글

1번이 맞는데 오른손 검지가 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