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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는 많이 쌋다고는 들었습니다.
이제 입문하고 슬슬 많이 싸게 빨리 치고 싶어 시간내서 해외 가볼까 싶다가도
몽키 에서 방콕 리스트 보면 뭐 다 포함하면 7~10 수준에 비행기 숙박 현지 교통수단 따지면
국내에 가성비로 지방가서 치다 오는게 현명하겠구나 싶더라고요
딱히 골프 말고 유흥이나 호캉스 즐기러 가는거 아니고서는요 ...
(몽키 트래블에 골프장 리스트랑 가격 스샷 첨부하려니 안되네요 8만 수준이네요 그카캐)
제 생각이 맞겠죠? 어제 저번주에 보령힐스 59000원에 치고왔는데 (그린피) 좋더라고요
동남아 골프도 예전같지 않은거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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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쪽 골프장이 가성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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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더 많이 올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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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아직 싸지만,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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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포커스를 어디로 맞추냐에 따라 다른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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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연장하는 개념이라서 11월말에 갑니다~ 항공은 작년에 마일리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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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만족도는 국내골프가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방콕주변 8만원은 국내 멤버쉽 수준의 골프장과 비슷한 만족도를 낼수 있는 골프장이고, 게다가 여유있는 라운드에 1대1캐디서비스까지 국내와 가격 갖고 비교하기엔 너무 다른 부분이 많죠. 캐디 서비스 싫으면 일본 골프장이 만족도 괜찮은 편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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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숙박료, 체류비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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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힐스가 어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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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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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초에 파타야 공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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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가치는 한국은 시즌이 끝났는데도 칠 수 있다는 점이죠. 가격만 보면 어디 도시에서 떨어진 구석으로 가지 않는 한 메리트는 떨어집니다. 국가 별로는 가성비 찾으려면 요새는 인니까지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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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이시고 일단 필드를 접한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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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는 가격보다는 1인 또는 2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시간에 쫓길 필요가 없다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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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솔직히 대단한 매력이 있지는 않습니다. 오래치면 저렴한거는 사실 어디든 그렇고요, 비행기도 다섯시간이 넘고 온도도 높고 그린피도 방콕 주변으로 가면 그리 저렴하지도 않고요. 심지어 요새 바트도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가성비로는 현재 일본 못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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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가면 그래도 해외가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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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보면 저렴하다는 생각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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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살고 있지만...환율이 안습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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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시간까지 고려하면 전 일본이 훨씬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