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alex님의 댓글

핑 tyne h 타감도 좋고 스트록 느낌도 좋던데 왜 판매하시나요?
안그래도 좀 관심있던 제품이라 찐후기가 궁금하네요,,

발드레마님의 댓글

중고라는게 잘알아보고 사야 하는데 어디든 같은 한놈만 걸려라 라는 느낌이라 주변에 지인에게 확인 해보고 구매 하면 좋을텐데.. 새거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중고도 더러 있음

nyu님의 댓글

아무리 좋아도 수요가 있어야 중고가 방어가 되는거라 어쩔 수 없죠 ..

mestbio님의 댓글

아효 저는 잘쓰고 있는데ㅎ
만족중입니다
pld랑 차이가 없어 pld  방출하고 주전으로 쓰고 있어요

본조르노님의 댓글

팬텀은 신형이 헤드도 못생겨지고, 그립도 좀 이상해서
23년식이 인기가 더 많은 것 같네요.
안팔리면 알아서 내리겠죠 씁쓸할 필요까지야..

우룰룰루님의 댓글

켈러웨이 스탁으로 나온 샤프트를 벤투스 tr이라고 20만원 후반대에 올려 놓은 사람도 있던데요 뭐 ㅎㅎ

프로이트님의 댓글

제 느낌상 중고매물의 90% 이상이 시세대로 안올라옵니다. (현재 동일 새제품 판매가를 기준으로 본 시세)
그냥 자기가 팔고 싶은 금액으로 올리는가보다~하고 별 생각없이 지나갑니다 ㅎㅎ

왜이렇게안맞냐님의 댓글

그 사람들이 비싼 가격에 올렸다 할지라도 그 가격에 안팔려요.
시세보다 조금이라도 싼거 아니면 중고 판매 잘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판매자는 클럽 판매된거 보고 최소 평균가를 생각하고
구매자는 최저가만 눈에 들어오니까요.
저도 아이언 150에 올렸을땐 2주간 채팅하나 안오더니,
148로 내리니 바로 몇명한테 연락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판매할때 급한거 아니면, 적정가 올려놓고 일주일에 2~5만원씩 내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