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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도 맞긴하지만 22호 착용했을때
그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게끔 착용해야
나중에 늘어나도 헐렁이지않는다고 어디서 본뒤로
22호만 씁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원래 그립은 오버래핑이었는데
최근에 비거리글을 쓰고난 후 비거리를 늘리기위해
인터락킹으로 바꾸고있는중에 궁금한게 생긴겁니다
스탁그립으로 나오는 그립들의 구경이 몇인지 알수없으나
오버래핑으로 잡았을때는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다가
인터락킹으로 바꾸니 그립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아 물론 제 손가락이 짧은거겠죠?ㅠ
왼손 검지,중지사이에 오른손 새끼를 걸어야하는데
뭔가 덜걸린것같은 느낌이 강하게들어서
억지로 막 깊숙히 집어넣어서 잘 체결됬다는 느낌이 들게끔
잡으려다보니 그립잡는데 애먹고있습니다
혹시 이런느낌을 받으시는 골포선배님들 계십니까?
있으시다면 혹시 구경이 작은 그립으로 교체하시나요?
아님 그냥 쓰시나요?
번외로 여자클럽으로 인터락킹해보니 그립잡기 수월하긴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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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2호 쓰는데 그립을 살짝 늘려쓰면 무게는 유지하면서 지름이 미세하게 줄어들게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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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 손가락들사이 끝에 벌어지는공간에 맞닿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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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에 드우유만 cp2 wrap 언더사이즈 쓰다가 여름에 기존 그립들이 미끄러워서 아이언도 다 교체해서 쓰고있습니다..초반에는 손에 다 잡혀서(?) 어색한 느낌이 있긴 한데 쓰다보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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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쓰고 오버래핑 그림에서 올해 인터라킹으로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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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stoneboy님의 댓글 100ston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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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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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색하거나 잘못잡아서 그런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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