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탱님의 댓글

zx7 입니다~ ㅎㅎ

스타골린이님의 댓글

타감엔 샤프트도 영향이 좀 있는것 같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미즈노 mp20 mmc 가 타감은 진짜 지렸던것 같습니다

동규아빠님의 댓글

헤드도 관계가 있지만 샤프트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PXG 젠6 같은 모델헤드에 스틸샤프트와 그래파이트샤프트를 다 쳐보니 그래파이트 샤프트는 쫀득한 맛이 조금 나더군요.

양갱이님의 댓글

t100 2023년형 씁니다
찰떡도 이런 찰떡이 없어요
근데 포틴 tb5 타감도 완전 찰떡입니다

보기플싱글님의 댓글

PXG gen4 0311p 헤드에 스틸파이버 사용합니다.
중공구조 아이언이 타감이 먹먹하다는 의견도 많지만, 다운블로 정타 들어가면 미즈노 단조아이언 칠 때와 거의 같은 느낌 또는 더 쫀득한 느낌이더라구요.

gigipop님의 댓글

저는 같은 헤드에 KBS lite 샾트인데...로우킥 샾트라 그런지...꽤 쫀득한 느낌입니다...아이언은 미즈노 JPX E500으로 입문, 투어스테이지 VIQ, V300 7 거쳐 사용했고...머슬은 포틴 TB1000 잠시 써봤었거든요...

핸드님의 댓글

저는 PXG GEN4 XP이고
샤프트는 다골 90g인데
이전에 썼던 미즈노, 캘러웨이보다
탁월하게 쫀득합니다.

막대디님의 댓글

브리지스톤 J15cb 오래된 클럽이지만 손맛 정말 좋아요 ㅎㅎ

nyu님의 댓글

저도 샤프트 영향이 좀 큰느낌인데 t100 2022년 모델 다골120 에서 p790 다골105로 넘어 왔는데 정타나면 타감 좋은건 비슷해요

네쏘님의 댓글

스릭슨 zx5 타감 쫀득합니다

Bashu님의 댓글

s35c 딱딱
s25c 부드럽
s20c 쫀득합니다
타감변태라면 s15c 구해서 써보세요

레드메카님의 댓글

제가 써본 아이언중에 포틴 TB5/7/TC7 모두 쫀득, 스릭슨 ZX5/ZX7/Z forged 모두 쫀득, 브릿지스톤 201cb 쫀득, 미즈노프로 223 쫀득, PXG 0211st 덜 쫀득(스틸파이버)
거의 다 정타 맞으면 일본제 아이언은 쫀득한 맛이 좋더라구요~~

아싸라베님의 댓글

prgr 00 쫀득하니 좋습니다 ㅎㅎ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신형 T100 진짜 최고의 쫀득함을 안겨줍니다. 감동ㅠㅠ

samy님의 댓글

에폰 506 타감 좋았어요

미우나님의 댓글

브리지스톤 241cb에 모듀스 105r요

jleeq님의 댓글

Callaway Legacy black.

Jaeinism님의 댓글

쫜득을 넘어 버터 써는 느낌인 레가시 블랙 사용 했었습니다.

손맛은 좋았는데 그놈의 호기심에 포틴을 들였습니다.

포틴도 좋은데 손맛은 레가시 블랙이 더 인상깊었습니다 ㅠㅠㅠ

삶은문어님의 댓글

장비병 환자로서 많은 아이언을 쳐봤는데
tb5가 최고였어요

오마하님의 댓글

타감은 에폰입니다.

선구매후당근님의 댓글

S20C 쓰는 연철 단조 아이언들이 찰떡같은 손맛이죠
포틴 TB5
캘러웨이 X 포지드
스릭슨 zx5/zx7 mk2
로마로 아이언들

NothingTrue님의 댓글

jpx923 950r 사용하다가 jpx923 카본sr 로 교체했어요.
확실히 쫀득한 타감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엘보만 아니면 그냥 경량스틸 쓸텐데 그놈의 엘보땜시,
pxg 0211 카본도 있는데 같은 카본이라도 jpx923 카본이 그나마 정타시 쫀득한 느낌이 좀더 납니다.

달디단밤양갱님의 댓글

젠3 0311xp mmt70r 쓰는데
미즈노보다 더 쫀득해서 바꿀수가 없어요

문슝님의 댓글

jpx같은 애들은 쫔쫀한 느낌 있었는데 (v300도 비슷했던 듯)
pxg는 gen4인가 쳐보니 제 790 대비 더 딱딱한(탁탁 이라고 해야할지) 느낌이 났던 것 같고요.
p7tw 도 갖고 있는데 얘는 jpx같은 찹쌀떡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형용하진 못하겠네요.(좋아요)
p7mb 시타해보고 손 맛 엄청 좋아서 들여봤는데 머슬들이 손맛은 좋은 것 같아요.
T시리즈는 100 150 200 쳐봤을때 좋긴 좋던데 쫀쫀은 모르겠고..zx7은 기억이 잘 안납니다.
같은 헤드에 다른 샤프트라면 차이가 크진 않아도 있을 순 있겠네요.

이언더님의 댓글

tb7 타감 엄청 좋았습니다
시타해본 모든 채중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