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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퍼팅 매트지만 와인병 하나 세워놓고 맞추기 연습하고 있는데요,
이게 제대로 맞추면 “땡그랑“ 까지는 아니어도 “땡~ 앵“ 하는 소리가 은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와인병 지름이 좀 작으니.. 빗맞아도 들어간 걸로 칩니다)
먹다 남은 데일리 와인으로 해봤는데
식상해지면 점점 비싼 와인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이게 제대로 맞추면 “땡그랑“ 까지는 아니어도 “땡~ 앵“ 하는 소리가 은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와인병 지름이 좀 작으니.. 빗맞아도 들어간 걸로 칩니다)
먹다 남은 데일리 와인으로 해봤는데
식상해지면 점점 비싼 와인으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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