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30이라고 치면 22-23정도를 캐리하고 나머지를 구르는 정도의 어프로치를 주로 연습하고 활용합니다.
롭샷은 실수하기 좋고
러닝은 그린스피드에 따라서 구르는 양이 가늠이 안되고 그린 끝에서 핀까지 거리가 넉넉치 않으면 쓰기 어렵다고 생각되서요.
얼마전 레슨 받는데 프로님왈 러닝 어프로치는 무조건 할줄 알아야하고 훨씬 유용하다고 강조하시네요.
어떤 면에서 훨씬 유용할까요?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 왜 좋은지를 잘 모르겠어서요 ㅎㅎ
댓글목록
|
핀옆에 붙이기 좋습니다. |
|
러닝 어프로치의 가장 큰 장점은 어이없는 실수는 없다 입니다..3미터 이내 붙일때는 적당히 떠서 백스핀도 적당히 먹어서 딱 붙어주는게 최상이긴 한데요. |
|
충분한 답이 되었습니다~ |
|
그리고 선택지의 다양성도 한몫할 것 같습니다. 상황별로 어느 것이 더 적당하고 미스가 적을지를 선택할수도 있을 뿐더러..본인의 그날 컨디션이 그 선택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
|
윗분과 같은 얘기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