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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온해서 퍼팅 하고
일행들과 식사 내기 정도 합니다.
근데 최근에 친한 형이 ~ 프로이신데
파3 골프장 얘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왜 파3 가서 바로 원온을 하냐고
일부러 그린 근처에 거리를 정해서 떨어뜨리고
짧은 어프로치 연습을 해야지 라고 하네요.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맞네
연습하러 온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파3 연습장가면 어떻게 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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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 말씀대로 하라고 배우긴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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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띵 ~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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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 많지 않으면 한개는 그린 온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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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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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3가서 매트에서 굳이 왜 올리나 라는 생각을 하긴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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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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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가지고 가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그린 상태가 별 도움이 안되거든요 아무리 긴홀이 있어도 56도 한자루만 들고 갑니다 그리고 어프로치연습장과 파3가 같이 있는곳에 가게 될 경우 어프로치 연습장으로 갑니다 그게 10배이상 연습을 더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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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프로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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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연습장 매트에서 원온할거면 돈 아깝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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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은 핀보고 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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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온 하고 그 공 무시하고 드랍해서 어프로치 하면 되죠. 그린 공략도 연습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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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두바퀴 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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