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눈에띄게 흔들릴때는 눈에띄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평지 찾아서 스틱이나 클럽 하나 놓고 숏펏 똑바로 몇번만 쳐보면 바로 느낌이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몸이 클럽을 따라다니며 엎어치듯 하게되어 닫혀 맞는 왼쪽 미스가 많았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푸른잔디님의 댓글

구력만 오래된 숏퍼팅고X라 조언보다는 참고하실 경험담이라면, 제 경우에는 퍼터의 백스윙 패스에 신경이 쓰이면 퍼팅이 잘 안 되더라구요 (특히 7번 퍼터 계열).
백스윙이야 안으로 가던 밖으로 가던 신경쓰지 않고, 공의 컨택트 포인트만 바라보고 퍼팅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다찌와뜨님의 댓글

바닥에서 살짝(0.5cm) 들고 연습해 보세요

골프의발견님의 댓글

오른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면
훨씬 낳아요

착착님의 댓글

눈보다 공이 왼쪽에 있는지 확인하고 스트로크를 낮게 빼는지 확인합니다.  여름에 8초 치다가 8후반까지 밀렸는데 쓰리펏도 많고 숏펏실수가 있었는데 누가 지나가면서 공이 너무 중앙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안되니 저도 모르게 조금씩 바뀐걸 인지 못했던거 같아서 어드레스와 낮은 스트로크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확연히 펏 정타율이 올라갑니다

MeNew님의 댓글

로우 핸디로 갈 수록 퍼트가 안될 때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죠. ㅠㅠ
홀 마치고 여유될 때 구석에서 한두개 더 굴려보거나 전반 마치고 연습그린으로.... ㅠㅠ

weumci님의 댓글

드라이버를 들여서 잡았다는 글도 봤었습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그런날은 포기해야죠.

불비님의 댓글

집에가서 신상퍼터 검색하고 드라이버 샤프트를 바꿉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