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티티님의 댓글

핸디가 높으면 내꺼 치기 바쁘기에 동반자가 몇번 쳤는지 볼시간이 잘없습니다

몇번만에 그린에 올라왔는지
그린위에서 퍼팅은 몇개인지 나눠서 생각하심 좀 편해요
벌타는 따로 더하시고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티샷 (티샷 + 벌타), 그린 올리기, 퍼팅 이렇게 나눠서 계산하시면 좀 편합니다.

티샷이 해저드에 빠지고 특설티에서 친 공이 벙커 들어가고 벙커에서 두번만에 나와서 1번 어프로치 하고 2펏했다고 하면

티샷 = 1+1 =2
그린 올리기 = 특설티 1 + 벙커 2 + 어프로치 1 = 4
퍼팅 = 2

하면 8타...

적절하지 못한 예네요.

암튼 이런식으로 하시면 좀 낫습니다.

숏게임환자님의 댓글

거 벙커 두번에 어프로치 1번은 너무한 거 아니오 형님? ㅋㅋ

goal님의 댓글

해저드까지 ㅋㅋ

열정골린이님의 댓글

가는 길에 있는거 알차게 다 들렀다 가는..

mechno님의 댓글

타수 기록장치를 구입하시던지, 잘 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적게 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부르나바님의 댓글

전 우선 깨백하니 세어 지더군요.
105타 이상 치면 치고나가기 바뻐서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깜돌님의 댓글

저는 직전에 쳤던 몇개 라운드는 18홀이 머리속에 다 그려지면서 스코어 복기가 되는데요. 이건 특별히 멀 어떻게 해서 되는건 아니고 그냥 되는거 같아요.. 골린이 시절엔 정신 없어서 안될거 같고 시간 지나면 어느 정도 될겁니다.

삼빠님의 댓글

얼추 보기플 근처는 와야지 타수가 세어지더라구요...
그 전에는 정신 없어서 타수 잘 못 셉니다
보통 몇온에 몇퍼터 이런식으로 계산합니다
남의 타수까지 잘 세는 분들은 내기로 엄청 단련된 분들일 겁니다
그런분들이랑 타당 내기 하지마세요 ㅋㅋ

골진남님의 댓글

이말이 정답 ㅎㅎ
남의 타수 정확히 세는사람과는 내기하는거 아닙니다. ㅎㅎ

비라코사님의 댓글

몇온 했는지만 기억하면 타수 세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파4에서 3온에 투펏 은 보기..
파3에서 1온에 3펏은 보기..등등
저는 그린 온 으로 체크합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그린 올라갈때 늘. 몇 온이지?
해저드나 오비 나서 헷갈리면 캐디에게 물어봐야죠.
캐디에게 물어보는 타임은 그린에 있는공 (퍼팅하기전) 닦아주고 라인 놔줄때..
몇온이죠? ㅎㅎ

아무튼 당홀 몇타쳤는지는  몇 온 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것만 기억하면 아주 쉽습니다.

물론 상대편것도 그렇게 기억하면 아주 쉽구요.

깜돌님의 댓글

캐디가 그걸 정확하게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기본 로직은 몇온 몇퍼팅을
몇학년 몇반 이렇게 기억하는편 입니다.
샷은 내가 친 클럽이 뭐였는지 생각하면 쉬운편.. 드라이버 1번, 7번아이언 한번 어프로치 한번 이런 식으로.. 특설티는 오비티는 4번째샷 헤저드티는 3번째샷 ....
퍼트 수는 2펏 오케이면, 3퍼터로 "3반" 되는것 꼭 기억..이거 은근히 2반인줄 많이 착각하는 요소 인 것 같아요 ㅎㅎ

oldboy님의 댓글

그린에 몇번애 올린것만 생각하셔요

스까엣님의 댓글

한번에기억하려하면 헷갈립니다.

오비헤저드 섞일시에는 칠깨마다 몇번째샷이다라고 생각하며 쳐야합니다

Bashu님의 댓글

샷 벌타 퍼팅 개수만 기억하면 됩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이거 올리면 0 온~ 하면 됩니다
오비나서 특설티 가서 칠때 올리면 4온~
해저드면 3온~, 티샷 안죽고 세컨칠때 올리면 버디찬스~
못올려서 어프로치할때도 ㅎㅎ
내기할때 상대방 힘들어가게 할때도 좋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