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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파이로 220미터 뿌리던 드라이였는데 레슨받은대로 머리를 고정시키고 공만 보고치니 똑바로 170미터를 가네요.
머리를 고정시키니 몸이 안움직여서 팔이 휘둘러지지를 않는군요.
좋아해야 하는 걸까요.
머리 고정시키고 치니 다른 클럽도 방향성은 좋아지는데 거리는 다 짧아지네요.
똑바로 가긴 하는데 거리가 확 줄으니 너무 답답해서 푸념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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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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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시면 다시 회복되시지않을까요? 보통 비거리 레슨받으면 거리는 느는데 뱡향이 와이파이....방향성레슨을하면 비거리가 줄어드는게 국룰인듯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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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속 왔다갔다 제자리인가 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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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조인갔을때 만났던 고수님의 명언이 100미터를 가도 페어웨이가 천국이다 였습니다, 남자는 거리다를 외치는한 티샷을 안정화시키기 어려우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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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지만 레이디티에서 치면 딱 맞을만큼 줄어서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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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안에 200 나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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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내용 신경쓰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