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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해저드 / 오비 판단 관련해서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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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15:38:46 조회: 3,87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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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 같은 경우 해당이 없을 것 같지만, 

아마추어 같은 경우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1번 사항] 티박스부터 150m까지 오비 구역이고, 160m부터는 해저드 구역으로 변경됨.

공은 드로우성으로 우측 오비 말뚝 밖으로 출발 후 안쪽으로 들어오다가 200m선 상의, 해저드 말뚝 옆에 서 발견 되었음.

 

이럴 경우 출발 지점 기준으로 OB 처리를 해야 하는 건지, 최종 낙구 지점 기준으로 해저드 처리를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설티가 존재하다는 기준으로 1벌타인지 2벌타인지)

 

[2번 사항] 티박스부터 150m까지 해저드 구역이고, 160m부터는 오비 구역으로 변경됨.

​공은 드로우성으로 우측 해저드 말뚝 밖으로 출발 후 안쪽으로 들어오다가 ​공은 200m선 상의, 오비 말뚝 옆에 서 발견 되었음.

 

이럴 경우 출발 지점 기준으로 해저드 처리를 해야 하는 건지, 최종 낙구 지점 기준으로 오비 처리를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설티가 존재하다는 기준으로 1벌타인지 2벌타인지)​

 

 

아마 골퍼분들마다 의견이 다를 수 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아마추어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공을 못찾았다고 하면, 공이 진입된 지점으로 결정하면 되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그림 첨부를 하였는데, 안되네요. 내용으로 명확히 설명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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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에서 드롭위치등을 봤을 때 아무래도 첫 진입위치가 아닐까 합니다.

    0 0

일단 공이 발견이 되었다면 말뚝 기준이 아닐까요??
근거라면... OB 지역을 지나든 해저드 지역을 지나든 최종 공이 발견된 곳이 페어웨이든 러프든 거기서 치는겁니다. 또, 골프존의 경우 해저드에 떨어졌는데.. 굴러서 OB로 가면 OB, 반대의 경우도 역시 동일하게 해저드 처리 더군요..

1번 경우는 해저드인데.. 공을 발견했고 칠수 있다면 그냥 치면 되고 칠 수 없다고 발견되면 1벌타 후 2클럽 후방 드랍 후 진행..
2의 경우는 일단 OB라인 밖이라면 OB.. 특설티라면 4번째 샷을 특설티에서..
진짜 아마추어 기준으로는... 일단 공 발견 하면... 헤저드 OB 안하고 그냥 치지 않나요?? ㅎㅎ;;

    3 0

해저드 구역은 칠 수 있으면 쳐도 오비구역은 오비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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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공을 분실하면 나간 기준이고요.. 둘다 공을 찾았으니 낙구지점 기준이죠..

    3 0

낙구 지점 기준으로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관광샷이라고 하죠. 오비 구역을 지나서 페어웨이에 들어오는건 오비 구역으로 진입을 했는데 최종 지점은 오비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1번 헤저드, 2번 오비일것 같습니다.

진입한 지점은 아는데 공은 못찾은 경우. 대충 진입 지점 기준으로...
진입 지점도 모른다면. 로스트볼 처리 하면 되지 않을까요?

    1 0

1. 참조사항으로 페널티 구역은 코스 내 이고 OB는 코스가 아닙니다.
(코스는 일반구역, 벙커, 퍼팅 그린, 페널티 구역, 티잉 구역으로 구분하고 나머지는 코스가 아님)
2. 1, 2경우 모두낙구지점 기준입니다
3. 분실되어 공이 어딨는지 모르면, 분실구 처리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 받아야합니다.

    2 0

3-1. 1 경우에서 공을 못찾았을때, 페널티 구역에 공이 있는게 사실상 확실하다면 분실구 처리가 아니라 페널티 처리가 가능하겠습니다만, 주어진 상황에서 그런 확신이 불가능 하니  분실구 처리가 맞는 재정 같습니다

    1 0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1,2의 경우 낙구 지점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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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구지점이 기준인것은 맞습니다.
1,2 번 모두 말뚝 옆이라는것이 ob, 패널티 구역이라는것인지 인바운드 구역이라는것인지 모호합니다.
패널티 구역에 볼이 있다면, 나간 기준위치가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주셔야만 올바른 답변이 가능합니다.
패널티도 빨간말뚝인지, 노란말뚝인지 에 따라 달라지느누상황이 생깁니다.
따라서, 최종 볼의 위치와 날라간 궤적(나간위치)이 정확하게 표시되어야만 답변이 가능합니다

    0 0

볼이 발견되었다면, 어떤 루트로 날아가던 관계없습니다.
- 최종 낙구지점은 확실하게 알지만 플레이 불가(TV중계보면 갤러리에 물어봄) : 그 지점이 헤저드냐 OB구역이냐에 따름
- 진입지점은 알지만 못 찾는다 : 진입지점을 따름
- 어느것도 모른다 : 빈스윙만 했다고 우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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