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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 계실까요??
요즘 나오는 신제품이 아무래도 많이 발전했고 좋다는걸 알겠는데 도무지 버리기 힘들고 자꾸만 손이 가는 드라이버가 있으실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라는 클럽을 참 좋아라하여 신제품부터 왠만한 명기들은 다 소장하고 현재도 돌아가며 사용중입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은 회원님들의 절대 버리지 못하겠는데 헤드와 샤프트가 궁금하고 그 이유도 너무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타이틀리스트 : 910d2 / 913d2 / tsi3
테일러메이드 : m2 / m4 / 심2
코브라 : ltdx
샤프트 : 벤투스 블랙 tr 6x / 텐세이 오렌지 프로 6tx / 디아마나 아히나 7s
이렇게는 버리지 못하겠습니다. 관용성 거리 타감 타구음 등등 뭐하나 요즘 나오는 드라이버 대비 더 좋으면 좋지 나쁘다는 생각이... 이상하게 안드네요..
제가 모르는 또 알지만 다른 느낌에 드라이버 있다면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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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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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라이버 10개도 넘는데 엊그제 하나 또 샀어요.. 뜯지도 않고 창고에 넣었어요.. 전 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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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중 913, 915 가 흥 했던 모델이고 저도 915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