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세븐티님의 댓글

드우유도 비싸죠.. 비싸면 안사면 됩니다. 그럼에도 남자는 타이틀이지.. 하면서 사는 분들이 많으니 가격이 높네요..
v300도 그렇지 않습니까.. 국민채라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2년 주기 출시이고, 신제품 출시하면 덤핑 판매 안하고 시중물량 전량 회수합니다. 또한 덤핑 판매하는 업체에는 대리점 계약 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가 쓰는 장비라는 생각을 누구나 하기 때문에 항상 인기가 많고, 물건 구하기 힘듭니다. 당연히 중고가도 방어가 잘 됩니다.

융융이님의 댓글

타이틀 뿐만아니라 비싼채 많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 잖아요 ㅎㅎㅎㅎ

SkyBlueMarvel님의 댓글

일본거 사셔서 파시는분을 노려보세요
저도 T150 일본에서 싸게 사와서 잘쓰고 있습니다.

김대리님의 댓글

본사가 가격 방어를 잘 합니다.
- 이름이 멋있고, 골프공을 장악하고 브랜드
 이미지 잘 관리함
- 구형 제품에 대한 과도한 덤핑 자제
  즉, 물량 조절을 잘함

사실 채의 성능 보다는 사람이 문제지만,
“ 타이틀리스트”라는 네이밍!
- 막연히 어려운 채, 선수들이 쓰는 채라는
선망의 대상이죠^^

쥐쥐님의 댓글

마케팅 전략이죠

HeeYa님의 댓글

팔리니까요. 안팔리면 싸집니다.

로리막걸리님의 댓글

똑같은 가방을 만들어도 상표만 바꾸면 가방가격이 바뀌죠 ㅎ

qwer1122님의 댓글

구매력 좋은 40대 아재들이 좋아하는 채라서요. 걍 고가 정책이에요. 마감이 좋거나 하지 않아요.

PI32l77님의 댓글

그 가격에 안팔릴겁니다

신품이 그가격선인데....



요즘 3세대 T시리즈 아이언들 120에도 겨우 거래됩니다
더 서칭해보시와용


타이틀이 고가정책이라기보다

본사에서 몇% 이상 할인해주면 대리점에 물건 끈어버립니다 그래서 지역화폐등 여러가지방법으로 할인을
하는데
그건 발품 팔기 나름입니다

일본 병행가격으로 한국 정품 살수 있을거에요

모임장님의 댓글

음..그렇진 않던데요. 6i이나 일본병행제품말고는 국내제품이 120만원대 거래는 잘 안보입니다. 보통 140 정도에 거래 잘돼요.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쇳덩이 성능이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메이커별 아이언 성능의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골프 아이템은 감성의 영역을 충족 시키는 제품이 인기가 좋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 점을 잘 공략했습니다. 디자인, 네이밍등....
골프 문외한 인 제 와이프도 타이틀리스트는 알더라구요 ㅎㅎ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겠지만, 한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돌아옵니다. 돌돌타!

힐스나이스님의 댓글

마케팅을 잘하는거죠 구하기 힘들거나 선망의 대상까진 아닌거같네요

곰표님의 댓글

마케팅과 가격통제의 힘이죠
아이언은 타사대비 라이각이 조금 서 있는 것 같은데 전 이게 되려 좋은 것 같습니다.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인기와는 별개로

타이틀 클럽은 물량으로 통제합니다.
절대 다른 브랜드처럼 남아도는 수준으로 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