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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본.. 이상한×
  일반 |
이얍672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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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11:34:52 조회: 2,14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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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연습장을 안다니다 며칠전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사진에 빗금친 공터에서 드라이버 휘두르는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어제 발견됬고..
한번뿐이겠지 하고.. 오늘 다시가니 오늘도 역시 휘두르거 자빠졌네요.

사람들 지나가는 통로가 어제보니 다른사람들도 이상하다는듯 처다보고 지나가더군요

발견하자마자 하지마시라고 맞으면 치려도 안된다 여기가 타석이냐 언성을 높혀 말하니.

왜 지시하듯 얘기하냐? 이해는 한다(?) 근데 왜 지시하듯하냐?

뭐지..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더이상 말안섞고
데스크 직원이랑 상주하는 프로에게 전달했습니다..

더 신기한건.. 지금것 아무도 휘두르지 말라 얘기를 안했나.. 참.. 신기하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세상 정신병자 많으니, 관계자나 경찰에게 말하세요.

    2 0

네 직원분에게 전달했습니다

    1 0

미친개는 물어요 조심하세요 ㄷㄷ

    0 0

똥을 피하는 거죠.
시설 관계자 누군가가 치워야 하는데.

    1 0

네 생각해보니 다들 알지만 똥이 확실하다 다들 생각한거 같습니다.

    0 0

똥은 빨리 치워야 합니다. 그냥 두면 똥파리가 꼬이고 그 옆에 또 다른 똥이 쌓입니다^^

    0 0

뭐하러 대면 하세요 업장에 이야기 하시면 되지요

    2 0

네 세상 무서운데.. 제 성격이..흠@@

    0 0

저도 연습장에 볼 정리도 안하고 가는 인간들만 봐도 욕나오는 성격이라 그냥 남 다 들으라고 크게 얘기합니다.
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 걸까 싶습니다.
못해도 나이 40 이상은 됐을껀데... 참.,,

    0 0

제가 40대이고 그사람은 최소 40후반 이상으로 보였습니다

    0 0

이상한 사람 많네요.
남의 이야기를 안듣는…
그래도 저건 위험해 보이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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