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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11:34:52 조회: 7,401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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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에 빗금친 공터에서 드라이버 휘두르는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어제 발견됬고..
한번뿐이겠지 하고.. 오늘 다시가니 오늘도 역시 휘두르거 자빠졌네요.
사람들 지나가는 통로가 어제보니 다른사람들도 이상하다는듯 처다보고 지나가더군요
발견하자마자 하지마시라고 맞으면 치려도 안된다 여기가 타석이냐 언성을 높혀 말하니.
왜 지시하듯 얘기하냐? 이해는 한다(?) 근데 왜 지시하듯하냐?
뭐지..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더이상 말안섞고
데스크 직원이랑 상주하는 프로에게 전달했습니다..
더 신기한건.. 지금것 아무도 휘두르지 말라 얘기를 안했나.. 참.. 신기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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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정신병자 많으니, 관계자나 경찰에게 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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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67255904님의 댓글 이얍672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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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원분에게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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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는 물어요 조심하세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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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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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67255904님의 댓글 이얍672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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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해보니 다들 알지만 똥이 확실하다 다들 생각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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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빨리 치워야 합니다. 그냥 두면 똥파리가 꼬이고 그 옆에 또 다른 똥이 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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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대면 하세요 업장에 이야기 하시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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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67255904님의 댓글 이얍672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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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상 무서운데.. 제 성격이..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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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장에 볼 정리도 안하고 가는 인간들만 봐도 욕나오는 성격이라 그냥 남 다 들으라고 크게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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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67255904님의 댓글 이얍672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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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0대이고 그사람은 최소 40후반 이상으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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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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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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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건 아니죠. 업장에 얘기하시고, 미친놈은 잘 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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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연습장에도 그런 놈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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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아파트 연습장에서 공 안나오고 걸려 있으니까 어떤 아저씨가 제 드라이버 샤프트 분리해 둔거 거지고 쑤셔보려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자리 이동하면서 이전 자리에 두고 와서 그랬겠거니 했는데 두번째에는 제 자리 와서 또 쑤셔볼라고 들고 가려는 거 낚아채서 뺏었습니다. 어이 무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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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개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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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와... 대박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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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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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짓거리를 하는거 자체가 말 안통하는 똘아이일 가능성이 높은겁니다...최초에 병신력 측정 정확하게 하신 다음에 직접 얘기하지 않고 직원 통해서 해결하셨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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