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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두개 쓰기도 애매해서 한번에 질문드립니다 ^^
1. 제 경우 골프존 하고 QED 에서 어프로치를 하면 골프존이 조금 덜갑니다.
볼스피드는 비슷한데 멈추는 거리가 차이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발사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7m/s 정도면 골프존에서 30미터 정도 갑니다. 큐이디에서는 35정도 가구요.
두 개가 같아야 하는건 아닌데요 ㅋㅋ
어프로치만 기준으로 볼때 둘 중 어디가 필드랑 더 비슷할까요? ㅎ
2. 공을 쳤을때 잘 쳤다라고 하는건 볼 스트라이킹이 좋았고 결과도 좋았을때 일겁니다.
꼭 구분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둘 중에 조금 더 방점을 찍는다면 개인적으로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혹은 어떤 비율정도가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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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센서는 발사각이 높으면 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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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일정한 볼스피드 발사각을 친다고해도 필드에서 결과는 항상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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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트라이킹이 좋아야지 잘못 맞고 결과물만 좋은건, 잘 맞으면 결과물이 틀어진다는 뜻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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