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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계열 골프장이 쓰레기라는 글을 많이 봤고 사진도 몇장 봤지만 이번에 본 사진은 뭐라 할말이 없내요.
파4 홀 전경인대 그린주변만 녹색이고 나머지는 황토에 듬성듬성 풀이 난 형태 였습니다. 제가 제주에서만 쳤다 보니 이런 구장은 본적이 없었내요. 제일 쓰레기라는 부x도 여기 비교하면 잔디관리 최상이라고 할 만 할것 같습니다 -_-;;
솔직히 부x 가면 짜증부터 나기에 두번 가고 다시는 안가는대 올데이는 골프장이라기 보다 공사장이라는게 더 맞아 보입니다. 지금은 캐나다 있어서 갈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구장은 망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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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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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는 어딜말씀하시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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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골포에서도 얘기나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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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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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자주 들르는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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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부자라서 그런 건 아니고 거기가 좀 그르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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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포럼에도 뽐뿌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은데 배려가 없는 댓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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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이 본인과 다르다고 뽐거지라고 부르시는 본인이 정작 정치색을 매우 뚜렷하게 드러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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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만해도 상태가 좋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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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한번가보고 다신 가지말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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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겨울에 4~5만원 할때 연습하러 가는게 지금보다 더 낫습니다.. 양잔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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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데이 지난달말에 아시는분이 한자리가 빈다고 같이좀 가자고 해서 야간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캐디도 시니어캐디 걸려서 최악이었고.. 페어웨이가 잔디가 타버려서 없는건 그렇다 쳐도 뿌리가 억센 잡초들이 막자라 있습니다.. 아예 관리자체를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페어웨이가 맨땅이 95%, 잡초가 4%, 잔디가 1%임.. 카트옆 러프잔디가 더 좋게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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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밸리도 양잔디인데 여긴 그래도 괜찮지 않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