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아니요 저는 없습니다 ㅋ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그럴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본문상황이라면 65 스피드는 내 스윙이 아니니까 실력이 올라갈때까지 그 스윙은 안한듯 합니다.

초연습님의 댓글

그냥 필드에서는 있는힘껏 치는 편입니다. 살살친다고 살고 세게친다고 죽고 그렇지 않은 것 같거든요.

모임장님의 댓글

그냥 자기가 살 가능성이 높은 최대거리로 치고 그냥 거리별 채를 연습하는게..드라이버로 거리별 스윙을 연습하는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요..

caesoscx님의 댓글

뭐 자기가 만들어가는거니까요.. 본인만의 방법을 그렇게 찾으시면 좋죠..

근데 보통은 이상적인 풀스윙으로 만들어놓고 클럽을 바꾸는게 더 안정적이긴하죠.. 위에 든 예시라면, 320m 에서는 3번우드 티샷하시고, 300m에서는 5번우드나 3번 하이브리드 / 드라이빙아이언 티샷 하시고..

아기와꿈님의 댓글

아뇨 저도 어지간하면 드라이버는 거의 풀스윙으로 치는편입니다 맞춰치려다보면 훅나는경우가 빈번해서
거리의 여유가 있어서인지 저는 거리별로 드라이버 스윙조절을하지 않고 막창나는부분이거나 개미허리이지 않으면
그냥 200이하는 아이언으로 200~230은 우드나 유틸 230이상은 드라이버 칩니다..
남기는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짜피 피칭은 100~115 라 나머진 대부분 샌드로 컨트롤샷을 합니다..

참월님의 댓글

230~250보고때린다 무조건 들버 풀스윙
200정도본다  우드 풀스윙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무조건 스윙은 하나로하고 채를 바꿔야죠... 스윙폼을 여러가지로 세분화하면 나중에 무너집니다...

이번홀에는 힙턴을 살짝 다음홀에는 힙턴빼고 이번홀은 팔위주로하고 힙턴을 반만... 이렇게 골프치시는분들이 잇을까요..

패쓰파인님의 댓글

지금 세분화하신게 P가 56도보다 자신있으셔서 그러신거 같으니
드라이버를 세분화하기보다 56도 웨지샷을 연습하시면 좀 더 효율적이지 않으실가여?

알파링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무조건 멀리치고 사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아기와꿈님의 댓글

백돌이가 할말은 아니지만 오비 헤저드 안나가도
벙커, 러프, 어려운라이 가면 그거대로 골치더라구요..ㅋ
고수분들은 어지간한 상황에서 해결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대개 세컨샷 치기 좋은곳으로 보내려 하는 듯 해요..ㅎ

골프넛님의 댓글

드라이버를 거리 별로 조절 할게 아니라 짧게 보내려면 우드니 유틸 이나 드라이빙 잡으면 안 되나요?
각자 알아서 하는 거지만..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버 스윙 2개 갖고 있기는 한데요. 220-30 짜리 안 죽는 스윙, 250 정도 보는 하이드로우. 그럼에도 250 때리는 게 세컨이 쉽네요. ㅋ

투온오어낫투온님의 댓글

이게 안되서 미니 드라이버 구매했습니다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어쩌다 한번 걸리는 볼스 75 드라이버.. 이런 느낌이라면 당연히 그건 본인 드라이버 스윙이 아니죠. 지금 우드도 160정도가 맞는거리이실거에요. 드라이버 180이 본인 거리가 맞으시구요

보기플님의 댓글

전 없습니다 짧게 쳐야 될 때는, 짧게 잡거나 우드, 유틸 티샷 합니다.

일단세게치고공찾아님의 댓글

거리별 클럽으로 하셔야 할 듯요

굴러이백님의 댓글

저는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파4 파5 폭이 좁은 곳이거나 파3인데 180 정도되면 숏티 안 쓰고 롱티 조절해서 가볍게 하프 스윙해 180~200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스윙하면 거의 곧게 비행이 되는 것 같더군요. 아마추어의 경우 (물론 드라이버 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폭이 좁은 곳에서는 이렇게 일단 안정적으로 샷하라고 레슨하는 프로도 있더군요.  티샷에서 유틸이나 우드로 풀 스윙해서 180미터 보내는 방법보다 롱티에 드라이버로 하프스윙해서 180~200미터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면 저는 드라이버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드나 유틸 샷에 자신 있는 분들은 굳이 드라이버를 잡을 이유가 없겠죠.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힘 조절하시면서 180 ㅡ 200 정확하게 칠수있는분이면 풀스윙 220도 잘칠수밖에 없을텐데요.. 신기하군요

오른팔님의 댓글

그렇게 해보니 결국 짧게치는게 잘맙고 버릇이 되서 그게 내스윙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풀로 쌔립니다....ㅋ

아기와꿈님의 댓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비거리 늘린다고 볼스만 보면서 후려팰때
평균 250이상날리다가 오비헤저드 안가려고 살리려고 맞춰치다보니
볼스 60중후반에 250 이하만 날리게 되더군요.. 이제 볼스 늘리는게 다시 어렵네요..ㅠ

W님의 댓글

전 우드나 유틸로 짧은 거리를 치고 드라이버는 컨트롤하지 않습니다 ㅎㅎ 펑소처럼 치냐 더 세게 치냐의 차이만 있습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딱히 그럴 필요가 없죠

테일러김님의 댓글

항상 죽지않고 볼이 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며 치고 있슴돠

어니엘스님의 댓글

예전에 다니엘강이 드라이버 셋팅이 2가지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거리는 짧지만 무조건 페어웨이 올리는 샷 '페어웨이 파인더' 라고 하더군요.
티도 낮게 꽂고 그립도 짧게 잡고 백스윙도 허리 높이에서 멈춘다는 느낌으로 마치는 샷...

사실 티샷 3번 우드 보다는 이게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기흥CC멤바님의 댓글

스윙크기로 조절하지마시고, 그립을 더 짧게 잡고 쳐보시면 훨씬 더 안정적이더라구요

까만전갈님의 댓글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가지고 거리 맞춰서 티샷합니다.
드라이버로 거리 조절하려고 했다가 망했던 경험이 훨씬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