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타감은 커클랜드가 좋은데 내구성이 약합니다
빅야드는 우레탄인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될정도로 딱딱하고 그만큼 내구성은 좋은거 같은데
아이오노머커버같은 타감 이었습니다
스핀은 측정은 안해봤지만 커클랜드가 워낙 많이 걸리니 커클이 많이 걸리 겠죠..

별별골프님의 댓글

커클랜드 내구성 문제는 낫소에서 제작하다가 대만인가에서 제작하면서 문제가 잠깐 되었었지 지금 제품은 괜찮습니다.

연과님의 댓글

품질(편심 등)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편심 이슈가 있을 시절부터 쭉 써왔는데 문제있다고 느낀적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구요..
그런데 외피가 약하다는 느낌은 여전한거 같습니다. 아이언으로 조금만 찍어도
찍힌 자국이 생기고 카트길이나 돌벽에 맞으면 어김없이 버려야 할거같이 변했습니다.
스핀이 많이 걸리는 장점이 있는만큼, 외피가 부드러워서 약한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이 아니라 장점이라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NeoBlue님의 댓글

저 빅야드 쓰고 있습니다. 내구도가 약해서 그렇지 그린 잘서고 잘 나가고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마침 지난달에 둘 다 가지고 나갔었는데, 골린이의 짧은 소견으론 빅야드가 더 좋았습니다.

purojkgi님의 댓글

저도 빅야드 한표

다찌와뜨님의 댓글

빅야드 엄청 좋습니다 저역시 살짝 의심하고 사용했는데 결과가 너무 좋았어요

에블봐되님의 댓글

빅야드>> 커클랜드

연봉님의 댓글

오 이번에 빅야드 샀는데 평이 좋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