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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ltdx, 애어로젯 썼는데 이것들은 정타나면 정말 기분좋거든요..
타이틀이 멋진디자인 그리고 타감 타구음으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이녀석이 진짜 타이틀이 맞나 싶을정도로 타감이 별로에요;;;
샷 결과물은 뭐 그럭저럭 괜찮긴 한데.... 타감이 제가 기대하던 맑고 시원한 타이틀 느낌이 아닙니다
당장 팔아버리고 싶은데 감가가 아깝기도 하고;;; 혹시나 적응될까 계속 쓰고는 있는데,,
이번gt 정말 타이틀 매니아분들이 말하는 그 타감 타구음 맞나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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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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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 때와는 달리 믈량이 픙부하다 합니다. 중고 장터에도 매물이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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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한두번 사용한 매물이 많은 걸 보니.. 기대만 못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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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대비 타구음이 좀 아쉽긴한데 잘 적응해서 GT2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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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2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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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빠인데 tsr3 쓰며 gt2, gt3 구매 참고 있는데, 대부분 평들이 조금 멀리가는데 타감 타구음이 별로다가 대부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gt4는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타감 타구음이 별로면 치는 재미가 없어서 연습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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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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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개시해봤는데 확실히 TSR2보다 깔끔한 맛은 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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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관용성이 좋더라구요. 근데 관용성 좋은채들 다 타감이 안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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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부분이 그리 틀린건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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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데이 때 gt2~4까지 쳐보면서 바로 피터에게 물어봤습니다. 혹시 페이스 재질이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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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데이 때 gt2~4까지 쳐보면서 바로 피터에게 물어봤습니다. 혹시 페이스 재질이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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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아니면 타감/타구음이 썩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Tsr2로 2년 더 버티기로 했습니다. 중고 매물 많이 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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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2 나오자마자 사서 쭉 쓰고 있습니다. 티노5에서 GT 시타 가능하다고 문자와서 시타하고 왔는데요, GT2 10개 정도 치는데 치면서 다 잘못맞은거 같아 혼잣말로 ‘엉망이네‘ 하고있는데 트렉맨 데이타 보면 다 잘 맞았더라고요. (샤프트는 제가 쓰던거 가져감) 피터분이랑 어색하게 눈 마주치고 ‘이게 원래 이런가요‘ 하니 타이틀 치시던분들 다 같은 반응이라고 하네요. GT3도 몇 개 쳐봤는데 비슷했습니다. 비거리, 볼스피드 증가를 떠나서 페이스 어디 맞았는지 모르겠는 찝찝한 타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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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도 아이언만큼 피드백이 중요한 클럽인 것 같습니다. 지금 기변 어떻게 할까 고민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는 댓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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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2 사전예약으로 구입하고 피팅샵에서 샤프트 피팅해서 사용중인데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스탁샤프트 Tour AD Black 50S 인데 필드 라운딩 나갔다가 낭창거림 포인트 잡는 게 어려워 샤프트 교체했습니다. 특주 샤프트 교체 후 스트레이트 구질로 잘 뿌려주네요. 기존 드라이버를 5년 정도 사용했기 때문에 오랜만의 변화가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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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t3는 타감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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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음 때매 tsr2 구매하려다가 위에 댓글다신 분들 의견처럼 결과가 좋게 다온다는 평이 정말 많아서 gt2로 굳혔습니다. 샤프트 정해지면 바로 주문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