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괜찮은 연습도구입니다.
궤도가 틀어지거나, 힘으로 스윙하면 정타가 안납니다.

샷이굴님의 댓글

저도 스킬즈거 가지고있는데 내구성이 별로인지 그립이 빠지네요...오리지널은 오렌지휩이지만 더비싸구요 ㅎㅎ
그거 들고 두어번 연습스윙하고 실스윙하면 채가 무진장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
필드나갈때는 무거워서 빼놓긴하는데 연습장에서 가끔 연습하면 스윙스피드가 빨라지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그리고 백스윙이랑 다운스윙 급해지는걸 방지해주는 연습도 되고해서 있으면 가끔씩 도움은 되는듯합니다.
굳이 비싼거 살필요는 없는듯합니다. 구조가 특별히 다른것도 없으니 ㅎㅎ

어니엘스님의 댓글

미국 있을때 블프때 오렌지휩 산거 아직 갖고 다닙니다.  인도어 연습장에 잘 치는 분들 다들 이거 하나씩 꽂고 있길래 저도 덩달아... ^^
요즘도 가끔 친한 후배들이 골프 시작한다고 하면 이거 선물해주죠.  (그만큼 저한테 잘하는 후배들이라...)

은근히 트레이닝도 되고, 템포 맞추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는 백에 꽂고 다니면서 드라이버 잘 안 맞으면 이거 휘두르면서 템포찾곤 했는데 너무 무거워져서 빼놓았는데 지난 주 부터 다시 꽂았습니다. (그 말은 드라이버가 다시 오락가락한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