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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들 점검도 하면서 그립하고 깨끗하게 다 세척해주는데
드라이버보니까 페이스면에 지워지지도 않고 긁어도? 안 없어지는
약간 은빛의 반짝이는 부분이 3곳 정도 확인되네요.
가장 아래쪽 부분은 페이스면에 약간 실리콘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 부분이 뜯겨나간 것 같고
가운데 부분은 자동차 도장 벗겨진 것처럼 은빛면이 보입니다.
가장 윗부분은 가운데 부분보다는 작지만 없어지지 않는 먼지보다 큰 사이즈? 2개 정도 있구요.
뭐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어보이는데
찾아보면 스텔스 고질인 박리현상? 일까요?
만약 박리현상이 맞다면 텔메코리아 a/s도 된다고 하는데
혹시 스텔스 사용하시는 선배님들 박리현상 생겨서 그냥 as 받으셨을까요?
아니면 플레이에는 문제없으니 그냥 사용하셨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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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흠집이좀 난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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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다는 말도 있던데 지켜봐야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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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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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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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 맞습니다. 저도 스텔스 1이랑 스텔스2 둘다 저런 문제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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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더 난다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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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페이스가 저런게 단점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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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보내면 성능점검하고 교체할지 아닐지 판단해줍니다 유사증상으로 새 헤드로 교체하고 중고로 판매했네요 ^^ |